하루키씨와 村上春樹 가끔 만나기
가끔은 조금 답답한 영감처럼 굴때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하루키가 좋다.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그와 관련된 많은 것들을 나의 관심사에 맞게
필터링해서 지속적으로 정리하고 있는 중.
언제까지?
그가 나의 관심사에서 멀어질때까지.
그것으로 충분하다
(너무 쿨한척 했나)
- 1963년, 1982년의 이파네마 아가씨
- 4월의 어느 해맑은 아침, 100%의 여자아이를 만나는 일에 관하여
- 5월의 해안선
- 가난한 숙모 이야기
- 강오리
- 강치
- 강치축제
- 개똥벌레
- 거리와 그 불확실한 벽
- 거울
- 겨울박물관으로서의 포르노그라피
- 구토1979
- 그녀의 마을과 그녀의 면양
- 그러나 즐겁게 살고싶다
- 긴자선에서의 원숭이의 저주
- 꼬깔구이의성쇄
- 녹색짐승
- 뉴욕탄광의 비극
- 능률좋은 목마
- 다카야마 노리코 양과 나의 성욕
- 댄스 댄스 댄스
- 도서관에서 있었던 기이한 이야기
- 랑게르한스섬의 오후
- 레더호젠
- 렉싱턴의 유령
- 룡두구호의 비극
- 마을과 그 불확실한 벽
- 무시쿠보 노인의 습격
-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 반딧불
- 밤의 거미원숭이
- 빵가게 습격
- 빵가게 재습격
- 벌꿀파이
- 뽀족구이의 성쇠
- 비오는 날의 여인 #241, #242
- 비 피하기
- 사우스베이 스트리트
- 상실의 시대
- 서른 두 살의 데이 트리퍼
- 세가지 독일 환상
- 스파게티의 해에
- 슬픈 외국어
- 시드니의 그린 스트리트
- 신문
- 쌍둥이 마을의 쌍둥이 축제
- 양사나이의 크리스마스
- 얼음 사나이
- 오후의 마지막 잔디밭
- 우리시대의 포크로어-고도 자본주의 전사
- 월간 강치문예
- 일곱 번째 남자
- 잊혀진 왕국
- 잠
- 장님 버드나무와 잠자는 여자
- 졸리다
- 좀비
- 중국행 슬로우 보트
- 지금은 없는 공주를 위하여
- 창(窓), 버트 바라카크를 좋아하나요?
- 춤추는 난장이
- 치즈 케익 모양을 한 나의 가난
- 침묵
- 캥거루 구경하기 좋은 날씨
- 캥거루통신
- 택시에 탄 흡혈귀
- 토니 다니자키
- 패밀리 어페어
- 풀사이드
- 하이네켄 맥주의 빈깡통을 밟은 코끼리에 대한 단문
- 한밤중의 기차에 대하여 혹은 이야기와 포옹에 대하여
- 한없이 슬프고 외로운 영혼에게 1-74
- 헛간을 태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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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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