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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 Bellucci by Ellen Von Unwe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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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 Bellucci 
Photographer Helmut Newton
"Bluemarine"





썰렁한 흰 바탕이라도, 그녀가 놓인다면 화면이 꽉 차보인다.
그만큼 그녀의 존재감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엄청난 카리스마를 지닌 여배우~
스크린의 여신~ 모니카 벨루치!
 
키이라 나이틀리가 모니카 벨루치의 몸매를 부럽다고 말한 적 있는데,
이건 키이라 나이틀리 뿐만 아니라, 그녀를 한번이라도 본적이 있다면 남자든 여자든 모두 감탄하지 않나?
 
 
모니카 벨루치 자신 역시도 자신의 몸에 대한 자신감이 대단하다던데,
그 자신감으로 인해 40대 후반이란 나이에도 아직도 끝없이 당당하고 더 아름다워 보이는 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