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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도 실수도 아닌 그냥 기사를 빙자한 광고인걸.
찌라시 스포츠조선 같으니라구. 기사 사진 제공도 비비안이다.
그래도 보기 좋으니 이런 기사는 환영.
빤쓰 편도 한번 해보지. 



신세경 치명적 브래지어 노출, 의도야 실수야?

'의도한 거야? 실수한 거야?'
청순 글래머 신세경이 시스루룩을 선보였다.
비비안 모델로 활동 중인 신세경은 화보를 통해 브래지어를 과감히 노출하는 시스루룩을 연출했다. 속옷을 살짝 보이게 노출하는 시스루룩은 몇 해 전부터 여름마다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한때 일부 과감한 연예인들의 패션이었던 시스루룩은 올 여름에는 길거리에서 저마다의 방법으로 응용한 다양한 모습을 찾아볼 수 있게 됐다.
가슴 사이로 수줍게 드러난 브래지어의 윗부분은 자칫 실수한 것처럼 보일 수 있다.
이에 신세경은 좀 더 과감하게 시도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시스루 룩을 연출할 때는 겉옷의 컬러와 비슷하게 맞추는 것보다는 각각의 아이템이 돋보이도록 대비되는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2011-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