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D 성인물의 장르중 하나이며, 각종 취향이 넘치고 넘치는 오덕계에서도 상당히 마이너한 장르중 하나. 이유는 장르가 장르이다보니 보통은 기피되기 마련이며, 그에 따라 소수 매니아층 한정의 즐길거리이기 때문이다.
주로 여성[1]의 신체를 훈련이나 약물 투여나, 외과 수술등을 통해 말 그대로 "인체개조"하는 행위에서 성적 쾌감을 얻는다.
상당히 마이너한 장르로 단독 출현보다는 조교물에 한개의 기믹으로 꼽싸리 출현하는 경우가 많다. 보통 이런게 나오는 루트는 거의 배드 엔딩.(…) 반대로 말하면 단독 출현시 그 작품은 엄청난 포스를 뿜어 내기 마련이다.
크게 육체개조와 정신개조로 나뉘며, 라이트한 개조의 경우 본격파 인체개조물이 아니라도 꽤나 자주 보이는 경우가 많지만[2] 본격적으로 추구하는 물건에서는 상상도 못할 개조로 캐릭터를 아예 눈뜨고 보기 어려운 괴물로 만들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매일밤 평범하게 숙면을 취하고 싶으면 이 이상의 영역을 추구하지 말고 여기서 되돌아갈 것. 볼 때는 별다른 이상없이 즐길 수 있어도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정신을 괴롭히는 후유증이 심각해진다.
일반 조교물에 인체개조적 요소가 없나 열심히 찾지않으면 만족할만한 양의 작품을 획득하긴 쉽지않기 때문에 정보 교류는 필수적이다. 외외로 평범해 보이는 조교물에 인체개조 요소가 듬뿍 들어있을수도 있기 때문.
에로게의 전대물에서도 자주 쓰이는 기믹. 비교적 인체를 자유롭게 변형시킬수 있는 과학력이 세계관의 배경이 되기 때문에 부담없이 쓰이는 편.그러나 역시 원래의 몸으로 바꾸는 것도 쉽고 그 씬이 끝나면 정상적인 몸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아 전대물의 개조는 시시하다는 평이 많다.
BLACK PACKAGE TRY사의 최신작인 凌襲 에서는 '항문임신'이라는 새로운 경지를 보여 준다고 해서 주목을 모을 뻔(…)했는데 실제로는 출산을 항문으로 하는 것이고 아이를 직접 나오는 신까지는 보여주지 않아 김빠진 맥주 꼴로 전락했다.
상업지 계열에서의 인체개조물의 대가라면 마치노 헨마루(町野変丸)를 들 수 있다. 코믹 플라밍고(フラミンゴ)로 상징되는 90년대 에로그로만화의 전성기에 활동하면서 20권 가량의 단행본 전부가 인체개조에 얽혀 있는 작가. 우지가 와이타 등 플라밍고 관련 작가들은 모두 인체개조 성향이 있으나, 대부분은 활동을 중지한 상태.
蜈蚣Melibe(무카데 메리베) 작가는 '피가 튀지 않는' 의미에서의 순수한 인체개조속성의 만화를 주로 그린다. 근래에는 주로 冬長 라는 필명으로 만화를 그리고 있으며 世界のどん底で愛を叫べない 는 수준급의 그림체와 본격적 인체개조 내용이 들어간 인체개조물의 명작. 다만 근래작품들인 Rouge 와 月狂い는 인체개조와는 거리가 멀어진 내용으로 큰 기대는 하지 말것
인체개조물 중 가장 메이저한 형태로 등장했던 AIL사의 팀 라브리스 발매 인체개조물이 디렉터이자 원화가로 사실상 원맨쇼를 하고 있었던 中釜康一 씨가 퇴사함에 따라 라브리스는 해체된 것으로 보이며 이제 더 이상 AIL 특유의 인체개조물이 발매되지않을것으로 보임에 따라 수많은 인체개조매니아들을 슬프게 하고 있다.
그리고 팀 러브리스가 빠진 공백을 비교적 평범한 게임으로 채울려고 하나..AIL에게 인체개조 빼면 뭐가 남는가...
현재 정통파 인체개조 관련작은 わるきゅ~れ사의 게임을 제외하고는 모두 명맥이 끊긴 상태. 거기다 기껏 살아남은 わるきゅ~れ사는 이 장르의 매니아들 사이에서조차 역겹다는 반응이 간간히 보일 정도로 하드코어인지라(...). (그래봤자 이쪽 파고 들면 하드코어라 느껴진게 무난하게 느껴진다는게 더 무섭다.)
최근에는 Black lilith 사의 작품들이 인체개조적 요소들을 강화하여 매니아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야 신난다!육체 개조 분야는 과격한 것들은 억제하고 있으나 정신 개조를 중점으로 둔 시츄에이션의 평판이 높다.
이 중 일부 시츄에이션은 인체개조물이 아니더라도 등장하기도 한다. 거유화나 여체화 등이 대표적. 다만 결과만 비슷할 뿐이지, 과정이나 그에 대한 묘사는 인체개조물의 그것과는 매우 다른 경우가 많다.[3]
거유화(巨乳化) 언급했다시피 매우 흔한 것. 작게는 사람 머리통만한 정도로 만드는 정도에서(작아?), 크게는 거의 몸이랑 똑같은 크기로 만들기도 한다. 극단적인 경우 가슴이 몸보다 더 크게 만들어서, 거대한 유방에 신체가 붙어있는 기괴한 모양으로 만들기도 한다. 다행히 극단적인 경우는 드문 편이다.(…) 거유화 개조에는 모유 사출 개조가 거의 필수적으로 따라 붙는다. 반대로 빈유로 만드는건 별로 없다.
오랄 개조 기분 좋은 펠라치오를 위하여 입과 입과 관련된 부분을 전문적으로 개조한다.현실에서도 당장 적용시킬 수 있을 법듯한 리얼한 개조들이 많은 것이 특이사항. 이빨을 전부 빼서 펠라치오를 시키는 이빨뽑기(歯抜き, 抜歯) 개조[4]. 혀를 늘려서 전 성기를 혀로 덮게 가능하도록 한 혀늘이기(舌伸び) 개조가 대표적. 널스 육체 개조 카르테의 동인CG집에서는 구강 내부를 질 내부와 같은 형태로 개조하는 내용이 나오기도…. Black lilith의 감옥전함 애니메이션에서도 이런 내용이 나오지만 단지 여성이 느낀다는 상황을 연출하기 위해 도입했을뿐 위에서 말한 세세한 개조과정은 없다. 식사할때 괴롭게 될텐데 그런 문제는 신경쓰지 않는듯.(…)
유두 개조 유두를 개조한다. 거대화는 예사고 유륜에 촉수처럼 이것저것 돋아나게 하는 것도 보인다. 반대로 유두를 통해 무언가를 삽입할 수 있게하는 개조도 많이 보인다, 가끔 가다가 유두를 남성기처럼 개조시키기도 하고, 모유대신 정액이 나오게 하는 흠좀무한 개조도 보인다. 그 밖에도 유두에서 다양한 것이 나오거나, 극단적으로는 유두에서 대변이 나오게 하는 개조도 있다. 충공깽
클리토리스개조 성감을 비정상적으로 확대시키거나, 클리토리스의 크기 자체를 비대화시켜 남성기의 크기와 같거나 또는 더 크게 만드는 것. 쉽게 말해 후타나리비슷하게 만드는 것. 그래서 그런지 여기서 더 나아가면 아예 후타나리로 만들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작품에 따라서 고환을 붙이기도 하고 붙이지 않기도 한다. 실제로 클리토리스와 남성기는 그 기원이 같다고 한다. 남성 호르몬을 과다투여한 암컷 기니피그의 경우 클리토리스가 수컷의 성기 크기가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이에나의 암컷의 경우에도 비슷한 이유로 인하여, 클리토리스가 수컷의 성기와 크기가 비슷하다. 실제로 어느 정도까지는 하는 사람도 있는 듯. 다만 역시 만화나 에로게에서 보는 것처럼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확장 개조 성기, 후장을 비롯해서 요도까지 하여튼 넣을 수 있는 곳은 다 넓힌다. 유두나 배꼽 같이 넓힐 수 없을 것 같은데를 넓히기도 한다.(…) 넓히는 수준은 기본적으로 요도와 유두는 남성기, 여성기와 후장은 손을 삽입 가능한 수준까지며 몇몇 정신나간 게임은 머리(...) 혹은 몸통을 집어넣을 수 있도록 개조하는 경우도 있다.[5] 콧구멍으로 성기를 넣을 수 있게 하는 콧구멍 개조도 등장했지만 콧구멍을 넓히면 여자 얼굴이 못생겨진다는 이유인지 그다지 쓰이지 않고 있다.
음란화 개조 말그대로 여성을 음란하게 만드는 개조. 정신적 개조를 가해 성에 탐닉하게 만들게 하거나 전신을 성감대로 만들어 어떠한 부위에서도 성적 쾌감을 얻게 하거나 감도를 민감하게 만들어 정상적일때에 비교하여 훨씬 큰 쾌감이 찾아오도록 하는 개조를 지칭한다. 타 개조에 비해 비교적 라이트하고 과격한 CG 묘사가 필요없이 상황설명으로 전개가 가능한 조교라 작품중 등장 비중이 은근히 높고 정통 인체개조물이 아닌 작품에서도 수시로 등장한다.
인공항문 개조 항문을 성교의 목적으로만 쓰기 위해 배설을 목적으로 하는 인공항문을 임의로 설치하는 개조다. 설치 위치는 주로 옆구리. 정말 마이너한 개조로 취급된다. 특히 스카톨로지를 겸하는 마니아들에게 반감은 산다. 그러나 이는 실제로 이뤄지는 수술이기도 한데, 의학적으로 이런식으로 달리는 인공항문을 장루(腸瘻)라고 부르며 주로 배나 옆구리에 달게 된다. 주로 하게되는 원인은 대장 전체에 암이 퍼져서 대장을 완전절제한 대장암 환자나 직장암으로 직장을 도려내 괄약근이 제기능을 못할 경우에 해당한다. 당연히 평생 장루에 비닐팩을 차고다녀야되고 장루의 위생에도 신경을 써야하므로 매우 불편한채로 여생을 보내야한다.
다즙 개조 말 그대로 신체에서 나오는 다양한 종류의 액체를 다량으로 나오게 하는 개조다. 모유, 오줌, 질액, 장액, 정액 등이 모두 포함된다. 모유는 보편적으로 찾아볼수 있지만 그 외에는 비교적 하드코어 개조에 분류되는 편. AIL사에서는 모유, 소변, 질액, 정액을 동시 분출 시키는 인간 분수를 선보인바 있다(......) 몸 자체에서 땀등의 체액이 다수 분비되도록 만드는 개조도 있다.
절단 개조 사지(팔과 다리)를 절단하는 개조. 고어물과도 관련이 깊다. 사기에서도 언급되는 유서깊은(?) 것. 한고조 유방이 죽은 뒤 실권을 잡게 된 여태후가, 후궁인 척부인을 사지절단하여 인체(人彘, 사람돼지)라고 부르며 변소에 놓고 사육했다는 기록이 있다. 일본에서는 인견(人犬)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크게 팔꿈치와 무릎까지 절단해서 4족 보행을 하게 하는 경우[6]와 어깨선과 허벅지까지 절단해서 아예 동작이 불가능한 인형[7]으로 만드는 경우가 가장 많다. 4족 보행형은 동물 흉내를 내게 하는 조교를 더해서 펫화 하기도 한다. 철저하게 무력해져서 타인에게 의지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게 된다는 점이 포인트인듯 하다. 성도착증 중 하나인 신체절단애호증이 이쪽관련...
사물 개조 보다 극단적으로 개조하여 사물로 만들어 버리는 것. 살아 숨쉬는 단백질 가구로 만들어 버린다. 의자나 테이블 등이 흔히 발견된다. 성적인 용도보다는 "관상용"으로 자주 쓰인다. 예) 입을 무조건 벌리고있는 변기 등[8] 참고로 실제로 여성의 인형을 가구로 만든 예술가가 있었는데(테이블이었던 걸로 기억) 인권단체와 여성단체에게 욕 왕창 얻어 먹었다.
Fate/Zero의 우류 류노스케도 이와 비슷한 짓을 했다. 다만 이쪽은 죽여놓고 사물로 만드는거지만...그거나 그거나
털개조 - 어떤 곳에 털이 나게 하거나. 아니면 안나게 하는것. 꼬리를 나게 한다거나.... 추가바람
여체화 - 드물지만 남자를 여자로 개조하는 경우가 있다. 성전환 수술과 다를것이 없기 때문에 인체개조물과 전혀 무관한 곳에서 튀어나오기도 한다..
널스 ~육체개조카르테~ : 이 분야의 대표적 회사는 AIL로 사실 정식 상업 회사중에서 전면적으로 인체개조물을 제작하는 회사는 AIL 밖에 없다. 정확히는 AIL 내 팀중 하나의 팀인 라우리스에서 전면적으로 제작중.다양한 사연이 있는 간호사 및 환자를 의사인 주인공이 인체개조하는 내용으로 그 내용 수위의 높음으로 인해 발매중지되고 작품은 회수되었을 정도.
(단지 모자이크 삽입을 깜빡한 탓이라고도 한다. 진위 여부 확인중) 나온지 오래된 게임임에도 그 내용의 하드함과 기발함은 인체개조물중 1 2등을 다툰다고 할수 있다.
동인 CG집이 나왔고 이것도 상당한 퀄리티를 자랑하지만 아쉽게도 작가가 2편을 제작중에 사망했다..
항봉무녀 : DC 미연시갤 추천 4대 명작중 하나. 아날 속성과 인체개조 속성을 절묘하게 융합한 수작. 인체개조내용은 항문에 한정되어 있지만 3명 정도로 한정된 캐릭터. 항문에 집중된 조교내용은 그만큼 항문에 대한 다양한 조교의 바리에이션을 보여준다.
딥 보디 : AIL사의 본격파 인체개조물. 어느 영지의 영주인 주인공이 뒷세계에서 은밀하게 벌어지는 귀족들의 유희인 인체개조대회에 초청받고 이런 저런 사연이 있는 히로인들을 인체개조하여 출품하는 내용. 일주일을 주기로 조교가 이루어지며 평일날은 조교, 휴일날은 조교한 히로인을 출품하여 우승을 노리는 구조로 되어있다.인체 개조의 바리에이션 폭이 넓고 온갖 기상천외한 인체개조 내용은 플레이어로 하여금 신세계에 대한 지식을 얻게 하는데 일조를 하기도(...).다양한 인체개조 루트와 출품 내용 선택,분기로 인하여 몰입도가 높다.
性奴調教指導室 ~変態拘束教育課程 : AIL사의 인체개조물 최신작.전작들에 비해서 인체개조 속성이 줄어 일반적인 조교물에 더 비슷하게 바뀌었다.그래도 과격한 내용의 인체개조 내용은 여전히 존재. 그러나 기대를 모은 신작 인체개조물로써는 기대에 못미친다는 평가가 일반적. 지나치게 조교선택 가능 캐릭터를 늘린 이유로 한명 한명의 내용은 상당히 부실화되었고 단선적인 데다가 너무 비호감인 캐릭터도 다수 존재하는 문제가 생겼다(심지어는 남자하고 고기을 돌리기도 한다...) 인체개조 내용도 전혀 신선한 내용을 찾아 먹을 수 없는 재탕 수준.
원래는 촉수물로 시작한 능욕게임으로, 매 시리즈마다 주인공인 소녀들이 각자의 이유 때문에 음마인 타카오카 겐무[9]와 계약하여 촉수를 손에 넣고 그 촉수로 인해 타락한다는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다.
1,2까지만 해도 주인공 소녀에 대한 촉수능욕이 메인이었고 서브 히로인 두명이 각각 거유화, 후타리니화 인체개조를 받는 시나리오였지만 거유화가 시나리오가 상당히 인기를 모으면서 3편에 들어와서는 거유화 인체개조가 촉수능욕과 똑같은 비중을 얻게 되었다. 그리고 덤으로 후타리니화 인체개조는 팬들의 원성속에 짤렸다.
거유화와 소수의 유두개조를 제외하면 타락물 속성이 강한 촉수물이지만 거유화 인체개조만 따지고 본다면 인체개조물 중에서도 톱클래스라고 할 수 있다.
참고로 멀티엔딩 시나리오인데 주인공이 촉수의 유혹을 이겨내는 것이 유일한 베드엔딩(?)이고, 이 베드엔딩마다 흑막인 타카오카 겐무가 주인공 대신 촉수능욕을 당하는 것이 시리즈의 정식.
거기다 후속작들은 항상 이 베드엔딩 이후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겐무는 시리즈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촉수에게 힘을 빼앗겨 점점 어려진다. 지못미(...)
姦獄 : 블랙팩키지 트라이사의 능욕게.다양한 특수생물,약물을 통한 능욕과 인체개조가 주를 이룬다. 게임 자체는 기본적으로 블랙팩키지 사의 기본 속성인 아날계이지만 유방 확대,후타나리화,확장 개조 등 기본적인 인체개조 베이스는 탄탄한 편. 사실 능욕게 속성인 아날,수간,윤간,인체개조,네토리,임신 등 모든 누키게 속성이 포함된 작품이기도 하다.
'항문임신'이라는 새로운 경지를 보여 준다고 해서 주목을 모을 뻔(....)했는데 실제로는 출산을 항문으로 하는 것이고 아이를 직접 나오는 신까지는 보여주지 않아 김빠진 맥주꼴로 전락했다.
黒夜神 : 본격 인체개조 동인에로게. 그림체는 "동인게가 아니면 제작자를 때려눕힐 정도"이다. 하지만 인체개조의 폭은 넓고 CG량도 생각보다 많은듯. 자유도는 의외로 높다.
[1] 이지만 가끔 남성도 포함된다. 부녀자 층에서도 극소수 매니아가 있다. [2] '여성 캐릭터에게 강제로 미약을 마시게 한다 -> 아헤가오 더블 피스 미약의 위력에 굴복' 등은 이미 매우 흔한 패턴 [3] 예를 들어 거유화의 경우, 일반적인 취향의 작품에서는 납득할 수 있는 크기로 조절되는 경우가 많으나 인체개조물에서는 사람보다 크게 변하는 경우도 많다. [4] 불행히도 실제로 존재한다... [5] 현실세계의 BDSM이 극도로 치달으면 종종 행해진다. 질이나 항문에 주먹을 넣는 것을 'fist(주먹이란 뜻) fuck'이라 한다. 정말 막장인 경우 머리를 넣기도 한다. [6] 이 경우는 메비나(姬雛た)라고 부른다. [7] 이경우에는 달마(ダルマ)라고 부른다. [8] 참고로 이건 일본쪽에서 영상물로도 나온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