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ㅏ
2011. 7. 21. 16:40
Posted by 로드365
강연을 들어보니 마샤는 생활 장사꾼이라고 해야할까.
예술가와는 거리가 먼 경영인 타입이구나.
좀 실망스러운 강연이고 있는 자의 권위 의식이 좀 거슬리는 대목도 발견되고.
내가 투자가라면 마사 스튜어트 주식은 안 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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