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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브랜슨, 30,000 피트에서의 인생

라/ㅣ 2011. 6. 29. 15:55 Posted by 로드365

Play 버튼 옆 View subtitles에서 Korean 선택하면 번역 자막 서비스.


욕망과 재미가 이끄는 대로 일을 벌이는 것 같아 보이는 그가
요즘 세상변화에 자신의 지위와 돈을 쓸 결심을 하고있는 것같아 보인다.

'워룸'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를 연구하는 곳 이름이 워룸이라고 하니.
사회공헌 활동도 전쟁하듯이 하겠다는 각오인가.

'플레이룸'이 아니고 '워룸'이라고.

그의 실험이 어떻게 될지는 아직은 미지수지만. 
그다운 멋진 프로그램이 나왔으면 좋겠다.

우리나라 부자들을 도대체 뭐하고 있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