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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3년 11월 11일 일본 도쿄 출생 
-. 키 : 155cm 
-. 가슴 : 90~88cm 
-. 허리 : 58cm 
-. 엉덩이 : 83cm 
-. 취미 : 영화감상, 댄스, 당구, 현재 블로그에 명시된 취미는 "500엔 저금!" 
-. 혈액형 : B형 
-. 별자리 : 전갈자리 
-. 첫경험 : 15세때 동갑 남자친구와 
-. 그라비아 아이돌로 데뷔해 AV여배우는 물론 TV 드라마의 탤런트로도 활약중. 현재 프라임 에이전시 소속. 
-. 학창시절에는 패스트푸드점을 비롯해 피자가게, PUB, 스시바 등에서 파트타임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고등학교 3학년때에 시부야에 있는 그라비아 모델에이전시에 스카웃되어 연예계에 데뷔. SORA AOI는 일본어로 BLUE SKY 이라는 뜻. 

◆ 경력
2001년, 18세 되던 해에 그라비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후, 같은 해 7월에 앨리스제팬 스튜디오의 "Happy Go Lucky!"란 영화로 AV에 데뷔. 이후 MAX-A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 데뷔때부터 로리타계의 미소녀 얼굴을 갖고 있으면서 90cm의 G컵 유방으로 크게 인기. 2004년 11월, 초대형 AV제작사인 S1이 발족하면서 전속을 맺어 S1의 간판 여배우로 활동.   

그녀는 AV를 통해 얻은 인기를 배경으로, TV와 라디오에서도 맹활약. 2003년 7월에는 아사히 TV의 인기드라마 <특명 계장 타다노 히토시>에 게스트로 출연. 2005년 10월에는 TV도쿄의 심야드라마 <양왕>의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어 TV 드라마에 본격 진출. 

그외 수많은 버라이어티 쇼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면서 일반 스타 탤런트들과 필적할만한 지명도를 얻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남성들 뿐만아니라 여성들에게도 인기가 높아 2005년도에는 대형 포털사이트의 인터넷 검색 랭킹부문에서 2위에 랭크되기도. 

TV쪽 활동을 많이 하다보니 종종 AV 은퇴설이 나오기도 하지만,  정작 본인은 계속해서 AV 일을 하고 싶다고 여러차례 인터뷰를 통해 밝힘. 

   
▲ 2006년도부터 사귀어오다 지난 1월 결별한 아오이소라의 전 애인 개그맨 하치미츠지로(오른쪽). 하치미츠지로는 당시 블로그에 “그녀에겐 용서할 수 없는 점이 있고 나에겐 양보할 수 없는 것이 있다. 많이 고마웠다. 안녕~나보다 더 행복하길 바래”라고 적었다.


◆ 신변잡기 
- 특기는 거합도 유단자(무술의 일종). 
- 그룹사운드 뉴로티카의 열렬팬으로 2004년 3월 마침내 뉴로티카의 헌정 앨범을 통해 가수에 데뷔를 하였음. 
- TV 도쿄의 사장이 소라 아오이의 열렬팬으로 최근 TV 도쿄의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 
- 스스로 밝히기를 굉장한 외출기피증을 갖고 있으며 촬영이외의 시간은 거의 혼자 보낸다고 블로그에서 밝힘. 
- AV 여배우라고 가볍게 취급당하는 것을 싫어해서 늘 훌륭한 직업이다라고 말하며 굉장한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함. 
- 개인적으로 자신을 AV를 찍으면서 쾌감을 느낀다고 생각하는 남자들이 많아 전차같은 곳에서 종종 치한 플레이를 당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