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rss 아이콘 이미지
입고 있는 아래 옷은 지금 여기서 바로 팔고 있다.
연예인들은 참 의류쇼핑몰 하기가 이래서 좋쿠나.
  


러블리 핑크룩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이슈" 

배우 박한별이 핑크여신의 공항패션을 선보여 올 여름 패션 트렌드를 예고,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100% 발휘했다.

지난 9일 박한별은 온라인 브랜드 스탈리의 여름 촬영과 휴식을 즐기기 위해 LA로 출국, ‘공항패션 종결자’ 다운 스타일을 선보여 폭풍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박한별은 러블리한 핑크로 포인트를 주어 자신의 아이콘인 ‘STAR’라는 문구가 프린팅된 핑크 슬리브리스에 빅 프레임의 핑크 선글라스는 물론, 런닝화에 모자, 시계까지 핑크 룩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공항 패션의 포인트로 선택한 화이트 컬러의 숄더백은 제이에스티나 제품으로 슈렁큰 엠보 소재에 티아라 스터드 장식이 포인트로 루즈한 느낌으로 편안하면서 심플한 느낌을 연출, 그녀의 공항패션을 더욱 눈부시게 한 것.

특히 그녀는 운동화를 신었음에도 감출 수 없는 미친 각선미와 이기적인 황금비율의 바비인형 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금치 못하게 만든 것.

그녀는 군살실종의 탄탄한 바디라인과 완벽한 S라인의 명품몸매는 그녀의 스타일을 한층 돋보이게 해 더욱 반응이 뜨겁다.

앞서 박한별은 지난 4월 케이블 TV 방송 촬영차 홍콩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인천공항에 모습을 나타내며 페미닌한 스타일을 선보여 패셔니스타다운 매력을 한껏 과시한 바 있다.

그녀는 루즈한 화이트 티셔츠에 베이지컬러의 롱스커트를 매치, 골드 스팽글 백팩으로 포인트를 주어 심플하지만 할리우드 스타 포스가 빛나는 패션으로 시선을 압도, 할리우드 스타 포스를 발산, 눈부신 바비인형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다크 그레이 비니를 쓰고 공항패션의 필수품인 빅 프레임 블랙 선글라스로 투명하고 뽀얀 피부를 돋보이게 했다. 

이에 박한별을 공항패션 종결자로 등극, 그녀의 공항패션에 열광하며 폭풍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것.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핑크여신 공항에 떴다!”, “어메이징한 여자”,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이슈”, “그녀가 하면 모든게 대세!”, “진정한 공항패션 종결자”, “공항에서도 자체발광”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한별은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에서 기존의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에서 탈피, 섹시한 매력을 보여준 가운데 다음에는 어떤 작품으로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감이 폭발하고 있다./스타엔 남연희 기자(ralph0407@starnnews.com)





박한별은 트레이닝복 입는 센스가 참 돋는다는... 역시 패셔니스타~

 역시 비행기 타고 장시간 여행인 만큼 의상도 편안하게~

 박한별은 이렇게 캐쥬얼한 트레이닝복 차림이 더 예쁜 것 같더라는...



 
 
제이에스티나 스팽글 백팩~ 
요즘 심심찮게 제이에스티나 제품의 가방들들을 연예인들이 많이 메고 나오는 것 같더라구요.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 선수도 공항에서 요 백팩을 메고 있었더랬죠.
브라운색의 롱 원피스에 깔끔한 티 한장~ 거기에 도톰한 비니와 썬글라스 그리고 헤드폰까지.


박한별이 입은 그레이 스커트는 니트 소재로 신축성이 있어 장시간 비행기에 앉아있더라도 전혀 불편하지 않을것같아요
그 자체만으로도 눈에 띄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디자인의 칼라를 선택해야 깔끔해 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