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하는 세계 최고 자동차 부가티 베이론으로 '극한 실험'한 영상입니다. 유명 영국 채널 톱기어에서 만들었군요. 엔진파워 1000 마력에 제로백(0~100km 순간가속) 2.5초, 그리고 최고시속 407km/h. 허헉!
정확한 재원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조사 Bugatti , 모델 Veyron
파워 1001 마력 @ 6000U/m
최고속도 407km/h, 배기량 7993ccm
엔진: Quad-turbocharged (터보차저 4개) 64벨브 W16엔진
토크: 922 lb-ft @ 2200 rpm
트랜스미션: 7-speed manual with automated shifting and clutch
0에서 100km/h 2.5초
0에서 200km/h 7.3초
0에서 300km/h 16.7초
가격 : 독일서 131만유로 (약 17억원)
제조사 Bugatti , 모델 Veyron
파워 1001 마력 @ 6000U/m
최고속도 407km/h, 배기량 7993ccm
엔진: Quad-turbocharged (터보차저 4개) 64벨브 W16엔진
토크: 922 lb-ft @ 2200 rpm
트랜스미션: 7-speed manual with automated shifting and clutch
0에서 100km/h 2.5초
0에서 200km/h 7.3초
0에서 300km/h 16.7초
가격 : 독일서 131만유로 (약 17억원)
그나마 최고속도 407km/h도 타이어의 한계를 계산한 속도에 불과하고(최고속도로 15분 연속주행하면 타이어가 아웃됨), 엔진자체로는 450km/h 정도까지 나온다는 설명입니다. 사실 15분 연속주행 자체도 안 될 거라는군요. 12분 만에 연료가 소진되기 때문이죠. 최고 속도에서는 ‘1초에 축구장 한 개를 지난다’는 비유가 쇼킹하군요.
그 동안 McLaren F1이 보유하고 있던 386km/h 을 가뿐히 제쳐 버렸습니다. 베이론은 매년 70대 정도만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출처 : 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2605
최초 포착, 슈퍼카 부가티 베이론 사고 현장 ‘수막현상은 무서워~’ | |
[팝뉴스 2007-03-06 14:50] | |
세기의 슈퍼카 부가티 베이론의 사고 현장을 담은 최초의 사진이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3월 5일 자동차 관련 블로그들에 올라온 사진은 영국의 쉐퍼튼에서 한 시민이 촬영한 것으로, 이 슈퍼카는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앞부분이 도랑에 처박히기 된 것으로 알려졌다. 슈퍼카도 수막현상은 어찌할 수가 없는 모양.
사고에 관련된 또 다른 자동차가 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영국 서레이 경찰에서 사고가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사고를 낸 운전자가 직접 자동차를 몰고 간 것으로 보인다.
개발 중이던 2003년 사고를 일으켜 프로토타입이 파손된 적이 있지만, 공개적인 장소에서 이 비싼 자동차의 사고 장면이 포착된 것은 처음이다.
박운찬 기자 (저작권자 팝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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