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10대가 낙서를 해 지난 5월 세계적 관심을 끌었던 이집트 룩소르 신전의 벽 부조 사진. '아무개가 이곳에 다녀간다'는 뜻의 한자가 쓰여져 있다. (AP=연합뉴스DB)
중국 당국은 최근 이집트 문화재 낙서 사건을 시작으로 외국인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자국 해외 단체여행객의 추태가 이어지자 처벌 규정을 마련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올해 상반기 해외 여행에 나선 중국인은 4천500여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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