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남자로부터 키스를 거절당한 92살 할머니가 분노를 억누르지 못하고 총기를 난사해 체포됐다.
23일 '폭스 4뉴스'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 매리언카운티에 거주하는 헬렌 스타우딘거(92)는 이웃에 살고 있는 드와잇 베트너(53)의 집을 찾아가 권총 4발을 쐈다.
스타우딘거는 "키스를 요구하자 베트너는 욕을 하며 나가라고 외쳤다"며 "집으로 돌아와 권총을 꺼내들고 베토나의 자동차 포트 등에 총알 4발을 쐈다"
그중 한 발은 베트너 몸을 살짝 스쳤지만 큰 부상은 아니라고 한다.
한편 베트너는 "교제중인 여자가 있다고 분명히 말했는데 자기 멋대로 연인이라고 생각한 것 같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마 > 막장Dec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무개가 이곳에 다녀간다 (0) | 2013.08.29 |
---|---|
브라질 엘리베이터 몰카2 (0) | 2012.12.06 |
너는 멋지게 죽어라! 내가 맛나게 찍어줄께! (0) | 2012.12.06 |
브라질 엘리베이터 몰카 (0) | 2012.11.28 |
타부족 좋아한 인도 소녀, 8km 전라 행진 형벌 (0) | 2012.08.30 |
립다방, 39000원 (1) | 2012.08.30 |
한 반 여학생 전원을 강간한 막장 교사 (0) | 2012.08.30 |
택시 안에서 휘발유 붓고 분신한 20대 중국녀 (0) | 2012.08.30 |
술김에 치와와 덮쳤다, 애완견 강간남 (0) | 2012.08.30 |
성기안 71개의 헤로인녀 (0) | 2012.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