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주 오클랜드 파크에서 애완견을 강간한 남자가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체포된 토마스 바티스타(40)는 지난 17일(한국시간) 밤 자신이 키우던 치와와 미미(♀ 3살)를 강간했다.
미미는 룸메이트인 클레멘테 벨라스케스(67)의 애완견으로, 이날 술이 잔뜩 취한 바티스타를 보고 뒤뜰로 따라갔다.
주인의 룸메이트를 보고 반가운 마음에 뒤따랐지만 돌아온 것은 강간이었다.
잠시 뒤, 미미의 비명 같은 울음소리가 들렸다. 벨라스케스는 손 전등을 들고 뒤뜰로 향했다. 바스케스는 바지를 내린 상태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였고, 미미는 엉덩이 쪽에 피를 흘리며 달아나버렸다.
벨라스케스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바스케스는 경찰에 체포됐고 미미는 동물 병원으로 옮겨졌다.
미미는 현재 회복 단계에 있지만 큰 충격으로 예전과 같은 활동이 없어졌다고 한다. 벨라스케스는 "소파에 계속 누워있고 항상 기운이 없어 보인다"며 안타까워했다.
한편 바티스타는 보석금 2,500달러에 구금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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