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4.18
생후 3개월 아들을 상대로 포경수술을 한 엄마가 법정에 서게 됐다.
미국 포틀랜드에 거주하는 카몬타 피터슨(29)은 지난해 10월 유튜브에 나오는 할례 관련 동영상을 본 뒤 절단기와 펜치로 아들을 직접 포경수술했다.
물론 수술은 실패했다. 수술 도중 출혈이 멈추지 않았다. 급한 마음에 출혈 부위를 눌렀지만 소용이 없었다. 결국 그녀는 수술 후 2시간만에 구급차를 불렀다.
아들은 한때 위독한 상황에 있었지만 다행히 지금은 건강을 회복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석금을 지불, 석방된 피터슨은 환각 때문에 불면증에 시달려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그녀의 자녀 4명은 모두 고아원에 머무르고 있다고 한다.
한편 일급 폭행죄 등의 혐의로 기소된 피터슨은 오는 6월 말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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