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한 산길을 따라 남방한계선 철책선 앞 GOP까지 찾아온 황금마차 뒤로
간식과 생활용품을 사려는 병사들이 줄을 서 있다.
멋진 구도를 만들면.
멋진 스토리텔링이 나온다.
그 스토리텔링이 공감을 만들어낼 수 있으면
그럼 멋진 의미도 만들 수 있다.
그 다음은 현실속에서 치열한 실천과 행동.
고고씽.
여기까지만 되면..
그 이름이 무엇이든지 간에.
그 소구대상이 무엇이든 간에.
그 아이템이 무엇이던간에.
그린마차. 뷰티풀박스트레일러, 이동식 파머스마켓 .....
성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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