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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제작소 회원 프로그램인 김치찌개데이.

6월에는 독설닷컴 고재열 기자가 희망제작소에 와서 앞치마를 두르고
김치찌개를 직접 만들어 대접하고 자신의 전문성을 참여한 회원들과 담화 형태로 나누는 구성.

희망제작소 후원회원을 위한 행사다.

원순씨를 시작으로 각 분야 사회 명사들이 호스트가 되어 진행하고 있는데.
상당히 성공적인 회원 프로그램이다.

특별한 사람이, 직접 대중적인 음식을 만들어 같이 나누어 먹는다는 포맷이
참 한국적 정서에 잘 어울린다. 
이렇게 희망제작소를 다녀 간 회원이라면 누구나 호감의 추억을 가질 수 밖에 없다.
큰 비용도 들지 않는다.

회원사업하는 단체의 담당자나 기업 마케터는 참조할 만 하다. 

7월 김치찌개데이 주인공은 우석훈씨.

우석훈의 김치찌개데이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