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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씨는 미국 소설가의 작품 중 본인이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을 일본어로 번역 출간하는 취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가 번역해 온 작품들을 주욱 살펴봅니다.


하늘 나는 고양이
 


돌아온 하늘 나는 고양이


존 어빙 / 곰을 풀어주다


마이 로스트 시티


and Other Stories
무라카미 하루키씨를 비롯한 여러 번역자들에 의한 엄선된 미국 소설들을 묶어놓은
'추천 아메리카 소설 모음집'입니다.  

 


바빌론에 돌아가다


CDB 브라이언 / 위대한 데스리브

'이것은 색다르게, 작자와 번역자가 한사람의 선배작가에 대한 공통의 애정으로 연결된 케이스다.
1970년에 씌여진 '위대한 데스리브'는 말할 것도 없이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게츠비'를 본딴 것이다.
경의넘치는 패러디인 것이다.

한편 무라카미씨는 인터뷰등에서 '육십이 되면 '위대한 게츠비'를 번역하고 싶다고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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