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를 탄 여자가 차 안에서 휘발유를 붓고 분신 자살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8일 화룡망에 따르면 7일 오후 4시 20분경 광동성 심천시 복전구 신주삼가에서 택시에 올라탄 20살 전후의 여성은 누군가와 통화를 한 뒤 갑자기 몸에 불을 붙였다.
택시 기사는 "여성이 휴대폰으로 통화하면서 점점 흥분하기 시작했다"며 '통화 도중 팔을 휘두르는 등 심상치 않은 분위기였다"고 진술했다.
우려는 현실로 나타났다. 택시가 교차로 부근에 접어드는 순간 갑자기 가솔린 냄새가 차내에 진동했다. 이상하게 생각한 택시 기사가 뒤로 돌아보는 순간 여자가 불을 질렀다.
말릴 틈도 없었다. 택시 기사는 부랴부랴 문을 열고 탈출했다. 이씨는 간발의 차로 살아 남았지만 차내의 여자는 불에 타 죽었다.
경찰은 현재 여성의 신원 및 자살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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