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4.25
같은 회사 여직원의 물병에 정액을 넣은 혐의로 체포된 남자가 징역 6개월 및 보호 관찰 3년을 선고받았다. 또한 성범죄자 리스트에도 등록됐다고 24일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피의자 마이클 라라나(32)는 미녀 동료 티파니.G의 물병에 두 차례 정액을 넣었다. 지난 1월 물통에서 이상한 맛을 느낀 티파니는 3개월 뒤 다시 비슷한 경험을 했다.
이때 누군가 물통에 정액을 넣었다고 확신한 티파니는 경찰에 신고했다. 물통에 있던 물을 감식한 결과, 범인이 동료 라라나로 밝혀졌다.
라라나는 경찰 진술에서 "매력적인 티파니에게 호감을 가졌다"며 "티파니 같은 미인과 관계를 갖고 싶었지만 결혼 생활에 지장을 초래하거나 누군가를 다치게 할까봐 페트병 사정까지만 계획했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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