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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와 악수한 몽구의 손

이 손을 사회적인 선의 구도에서 팔아먹는 방법.
없을까?


추억을 재활용해서 유쾌하게 파는 방법.

이정도 방법들은 가능하지 않을까?

나의 아름다운하루, 김제동의 카메라박스
나의 아름다운 옛노래, 에픽하이의 뮤직박스
추억의 재활용, 아름다운 포스트잇, 손숙의 북박스


열정을 가진 수많은 열정가들,
지금 이 순간에도 남다른 삶을 살고있는 수많은 분야의 Celebrate들,

수많은 추억과 경험들이
그들의 가슴속에 켜켜히 쌓여가고 있을 터인데..
그냥 묵히기는 '쫌' 아깝지 않은가?

멋진 구도로 세상을 위해 그들의 추억들을 세상밖으로 끌어내 보자.

그러기위한 멋진 프로그램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