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먹여 살리는 기획사의 에이스 그녀들을 소개한다. 1탄 대형기획사편
AV기획사의 에이스만 소개하겠다.
(제목에서 말했듯이, 오늘은 내가 대형기획사라고 생각되는 회사들만 언급하겠다)
1. Soft on demand (SOD)
AV계의 SM엔터텐먼트이자, 마이크로소프트이자, 하버드대학교인 SOD기획사.
관심없는 사람도 SOD 라는 이름은 한 번 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현재 AV기업순위 1위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 (상장기업이라는 소문도 있던데 나는 잘 모르겠다. 아시는 분 댓글좀)
이미 "알빠진안경"님이 소개했기 때문에, 자세한 소개는 생략하고.
SOD중에서도 A급 배우들만 있는 SOD star의 에이스배우들을 보도록 하자. (품번 star로 시작)
예전에도 SOD star가 유명했지만, 폭발적인 유명세를 타고, 신작이 릴 되기를 기다리는 사람이 대폭 늘어나기 시작했던 것은
바로 "사오리 하라" 의 등장 이후이다.
지금은 영화배우로 활약하는 그녀. 심지어 네이버 인물정보에 영화배우로 표기된다. 옥보단이라는 영화로 알게 된 사람도 많을 것이다.
이미 은퇴했지만, 과거 한 때 SOD star의 에이스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사오리 하라가 당연히 에이스지만, 그 당시만해도 사오리 하라는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였다.
나도 그녀의 육덕적인 몸매와 부담스러운 표정에 호감이 가지는 않았지만,
"성욕각성"이라는 작품을 보고 1주일은 달렸던걸로 기억한다. (내 취향은 농밀물)
은퇴한지 얼마되지도 않았고, 불과 1년전만해도 열심히 활동했었기 때문에, 유아 아이다나 분코 카나자와 처럼 레전드라고 하기는 어이없을 만큼
거창하지 않은 에이스였다. (업계 연봉 4위에 육박했던 사오리 하라)
사오리 하라가 은퇴를 앞두고 옥보단을 촬영 할 때 쯤에, 그 당시 신인인 "하네다 아이"가 슬슬 치고 올라온다.
그리고 앨리스재팬에서 넘어온 한 여인이 있었으니...
그녀가 오자마자 에이스는 교체된다. 바로 "야마구치 리코"
신비감도 다 떨어지고, 성형이니 뭐니 논란때문에 앨리스재팬시절보다는 인기가 떨어졌지만
촬영장에서 최고의 대우를 받으며, 그 해 업계연봉 1위!!! 이적료 1위!!! DVD판매율 1위!! 렌탈율 1위 !! 인기투표 1위!! 를 찍은 야마구치 리코...
(여담이지만 인기투표 2위가 하네다 아이, 3위가 야마구치 리쿠, 4위가 카에데 후유츠키 라고 하네요)
그 후 친동생인 야마구치 리쿠도 들어오고 SOD star는 풍년이다.
하지만, 리코의 활동이 뜸해지고 (비록 자매덮밥으로 돌아오긴 했지만)
현재는 "하네다 아이"가 명실상부한 에이스이다.
하네다 아이는 업계연봉 10위로, (물론 지금은 3,4 등이 아닐까 예상해본다)
리코 못지 않은 대우를 받고, 딸갤에서 또한 스타배우이고. (어떤 분이 자막을 만들어서 하네다 아이를 딸갤 최고스타의 자리로 올려놓았다 ㅋㅋ)
쿨하고 장난스러운 성격과 이쁜 미모, 사기스러운 몸매... 흠잡을거라고는 목소리(?)와 표정찡그릴 때.. 그리고 치열 ( 치열은 이미 교정했고)
개인적으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배우이다.
추천작? 품번 star로 시작하는 하네다 아이의 모든 작품을 다 봐라! 전부 명작이다. 개인적으로는 농밀물인 star224, star240 강력추천.
하지만 지금 이 시간... star에는 새로운 여인이 에이스의 자리를 노리고 있으니... 그녀는 바로 "류아란" !! 읭??
2. S1
내가 제일 좋아하는 기획사 S1
말그대로 S급 배우들만 출연한다. 품번은 SOE로 시작하고, S1의 농밀물은 E-body와 더불어 최고가 아닐까한다.
네임밸류의 정점이다. 유아 아이다 부터 시작해서, 아키호 요시자와, 유마 아사미, 루카와 리나, 소라 아오이 등등...
우선 과거의 에이스는 누가 뭐래도 "유아 아이다" 였다.
동시대에 "아오이 소라"도 같이 활동하고 있었기 때문에, 누군가는 유아 아이다, 아오이 소라 투탑체제였다고도 한다.
하지만 어림없는 소리! 분명히 그 시절의 에이스는 유아 아이다 원탑이였다.
솔직히 유아 아이다가 S1 전속이라 할 만큼 S1작품을 많이 찍은 건 아니였고, 워낙 다양한 곳에서 많이 찍었기 때문에 에이스라 하기도 뭐하지만
그녀가 S1에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에이스이다.
아오이 소라는 참 운이없었던게, 유아 아이다만 아니였더라면 최고 에이스가 될 수 있었으리라 본다.
실제로 수입은 아오이 소라가 훨씬 많았다고 한다. (현재 업계연봉 순위 2위 이지만, 영화나 TV출연료 포함이라고 함. 정확하지도 않고)
유아 아이다의 은퇴이후, 짧은 기간 에이스를 맡았지만 (호노카도 있었지만, 호노카의 전성기는 프리미엄 시절이라고 생각해서 제외, 미히로 타나구치도 거품이였다. 제외)
하지만 얼마 못가서, 아키호 요시자와의 전설의 작품인 SOE-154 등이 빵빵터지면서
"아키호 요시자와" 그리고 "유마 아사미"에게 에이스 자리를 넘겨준다.
현재 S1은 아키호, 유마 투탑체제이다.
소라 아오이는? 아직 건재하지만, 이미 전성기는 지났다고 생각한다.
아키호와 유마 역시 퇴물이라고도 볼 수 있지만, 지금 연기가 물이 오른 상태라 아직은 에이스이다.
S1에서 아키호와 유마에게 견줄 수 있는 인물은 "루카와 리나" 밖에 없다고 본다.
업계연봉 6위인 루카와 리나는 그렇게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만점짜리 충격적인 데뷔작과 일본에서의 폭발적인 인기.
그리고 연기도 꽤 되고.. 하여튼 차기 에이스로 충분하다고 본다. 우리나라에서는 인지도가 아키호나 유마처럼 엄청나지는 않고,
아직 어리기 때문에 가능성이 있다.
최근에는 E-body와 S1 동시계약한 "Anje"라는 신인배우가 나왔는데,
일본 업계에서는 대형신인이니 뭐니 거품만들기가 한창이다.
Anje의 신작인 SOE-694 를 봤는데, 딱 내 스타일이였다. 귀여운 고양이상에, 농밀물에, 몸매도 좋고. 나쁘지는 않더라.
유망주로 혼자(?) 기대 중.
S1 추천작으로는 방금말했던 Anje - SOE694. 그리고 아키호 요시자와의 전설작품인 SOE-154 가 있다.
3. Idea pocket
품번 IPTD로 시작하는 아이디어포켓.
S1다음으로 내가 좋아하는 레이블이다. 배우들 역시 S급.
아이디어 포켓을 정기구독(?)하게 된 지 1,2년 밖에 안되서 과거의 역사는 잘 모르겠지만.
2년 전까지만 해도 그 당시 에이스는 "Rio".
아키호 요시자와도 한 때 Idea pocket에 있었지만 여기서는 별로 임팩트가 없었다.
리오... 정말 예뻤다. 지금은 더 예쁘지만...
그렇게 리오가 한 시대를 풍미하고 (지금도 건재하다)
"아이노 키시" 가 에이스자리를 물려받는다.
당시 아이노 키시는 카에데 마츠시마와 함께 아이디어포켓의 슬렌더체평의 대표주자로써
빈유가 흠이라면 흠이지만, 정말 예쁜 외모와 언밸런스하게도 걸쭉한 목소리로 최고 인기를 누렸다.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AV배우 3인방인 그녀. 아사미 오가와, 하네다 아이, 아이노 키시.. 정말 최고다. 오늘은 아이노 키시로 해야겠다)
불과 5,6 개월 전까지만 해도 아이디어포켓의 에이스는 아이노 키시였다. 지금도 아이노 키시는 에이스급이다... (연봉 순위가 9위 구나)
하지만 현재의 아이디어포켓은 "츠바사 아마미", "마유 노조미" 투탑체제.
신성 에이스인 이 두배우는, 정말 갑자기 폭풍인기를 얻기시작했고, 필자는 두 배우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분위기에 힙쓸려 신작 릴 된 작품은 싸그리 받아보게 되었다...
마유 노조미는 로리스러운 얼굴로 인기를 독차지했고, 현재 아이디어포켓의 기둥이자, AV계의 국민여동생이다.
얼굴이 로리스러운게 정말 귀엽긴하다. 최근에 여교사 컨셉으로 나왔는데 솔직히 최악이였다. 여교사의 이미지와 마유 노조미의 이미지가 전혀 매치가 되지 않았다.
츠바사 아마미는.. 얼굴로 에이스자리에 앉게됬다고는 하는데, 내 취향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다. 글쎄.. 나는 츠바사 아마미가 이쁜 지 모르겠다.
어쨋든 두 에이스 츠바사 아마미와 마유 노조미... 그리고 에이스 자리는 물려줬지만 맏언니로써 아이디어포켓에 없어서는 안 될, 그리고 이 두 에이스와 견줄만한 유일한 두 여인. 리오와 아이노키시. 그녀들에 견줄만한 처자가 아직 아이디어포켓에 없기 때문에, 부디 아이디어포켓을 잘 이끌어나가길 응원한다.
내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AV업게 TOP3의 설명은 끝났으니.
이제부터의 설명은 짧게가도록 하겠다.
4. PREMIUM
짧게 갈랬더니, 프리미엄이 나오는 구나... 내가 TOP3회사 다음으로 가장 좋아하는 레이블이다.
프리미엄사가 추구하는 것은 고급스러움.
그렇다. 하나같이 프리미엄 전속배우들은 모두 고급스럽고 럭셔리한 아름다움을 몸에 묻히고 다니는 여자들이다.
프리미엄은 여배우를 정말 "여왕폐하" 모시듯 대우하는 것으로 유명한 회사이다. 실제로 AV배우들이 들어가고 싶은 소속사가 S1과 PREMIUM이라고 한다. (S1은 들어가는 것 자체가 영광이고, 프리미엄은 촬영환경이 좋기 떄문이라고 한다)
과거의 에이스는 누가 뭐래도 "호노카".
연기가 물이올랐던 것은 S1이였지만, 그녀의 고급스러움을 살려줬던 회사는, 당시만해도 최고의 촬영장비들을 소유한 프리미엄이었다.
프리미엄이 추구하는 AV와, 호노카의 이미지가 딱 맞아떨어졌기 때문에 호노카는 프리미엄의 전설이라고도 할 수 있다.
호노카 은퇴 후, 다음 에이스는 "사쿠라기 린"
사쿠라기 린 정말예쁘다. 어떤 각도에서 보면 소녀시대 태연을 닮기도 한 그녀...
하지만 너무 귀여운척을 하고, 까칠하고, 촬영펑크도 자주 내고, 작품출시도 너무 늦게하고, 몸을 너무 사리는 등
원성을 많이 듣기도 한다. 필자는 "사쿠라기 린"이 AV배우중에서 얼굴이 가장 예쁘다고 생각한다.
보면 알겠지만 온갖 귀여운척을 다하지만, 민망하면서도 깨물어죽여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현재의 프리미엄은 에이스를 구분짓기 조금 애매하다.
대충 일본인들기준으로 보면 "카에데 후유츠키"가 프리미엄의 탑이라고들 한다.
하지만 필자생각에는 "카에데 후유츠키", "사쿠라기 린", "카오리" 이렇게 3탑 체제가 아닐까 한다.
특히, 카오리는 프리미엄 배우 중 유일하게 연봉랭커다.
물론 AV배우로써, 그리고 프리미엄사가 추구하는 고급스러움 등을 봤을 때 카에데 후유츠키가 가장 역량이 뛰어나기는 하다.
은퇴한 "안 마시로"도 인기가 어마어마했지만, 외모가 별로다...
하지만 내 마음속의 에이스는 "아사미 오가와" 이다.. 워낙 소속사를 자주 옮겨다니고, 프리미엄에 온지 얼마 안됐지만
조금만 더 자주 활동하면 그녀에게 에이스는 애들 장난감이라고 생각한다.
5. Maxing
농밀이나 하드코어한 작품이 없고, 이렇다 할 특징이 없는 회사여서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다.
Maxing의 에이스는 "아키호 요시자와"
이건 아무도 태클걸지 않으리라 본다.
"야노 사키"도 만만치 않다. 그래도 어디 감히 아키호 요시자와에게 견주겠는가?
하지만 요즘 신인스타인 "유메 카나"는 충분히 고려해볼만 하다.
2011년 최고 유망주이자 Maxing의 미래를 짊어나갈 차기에이스인 유메 카나.
데뷔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불러일으키며, 딸갤, 웹하드, 2ch 등에서 인지도가 상당하다.
뛰어난 역량을 갖고있고, 예쁜 외모와 열정도 보인다. 아키호 요시자와를 물리치고 Maxing의 에이스가 될 수 있으리라 100% 장담한다.
6. Dogma
내 취향이 농밀물이지만, SM이나 이라마치오(딥쓰롯)도 미치도록 좋아한다.
비록 취향을 좀 타고, 매니악하다면 매니악하다고 볼 수 있는 Dogma.
매니악한 회사중에서는 그나마 가장 돈이 많고, 규모가 크고, 인지도가 높고, 대중적이고, A급 배우를 불러오는 능력이 가장 높은 회사이다.
도그마를 "헤비메탈의 상업화" 와 살짝 비교하고 싶다.
매니악한 회사이면서도, 그 하드코어한 취향을 조금이나마 대중화시킨 유일한 회사가 아닐까 한다.
도그마는 극감독주의를 펼치는 레이블로써, 특이하게 도그마의 에이스는 남자다. (!!!?)
바로 도그마의 감독 "토지로"
그리고 전설의 골드핑거 "카토 타카" 이다.
이들의 설명은 딸갤에 "도그마" 또는 "Dogma"로 검색하면 금방 찾을 수 있다. 그러니 생략.
여자 배우로는 "모리시타 쿠루미"가 최고에이스였다.
그녀가 활동을 멈춘 후로 이렇다 저렇다 할 에이스가 아직은 없는게 사실.
구지 에이스를 꼽자면, 비쥬얼 1등인 "레이 미즈나", "츠보미", "히나 쿠루미(사나 안쥬)" 가 있다.
특히 레이 미즈나는 도저히 도그마에 출연할 만한 얼굴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괜히 출연해서 토하고 후장뚫고 난리다.
레이 미즈나의 DDT-347. 최고라고 생각한다. 하드코어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얼굴보다는 플레이를 위주로 보는데.
레이 미즈나는 얼굴까지 예쁘니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다. 30분동안 딥쓰롯에 폭풍 오바이트... 좀 더럽긴 하지만 이런거 취향인 사람들에게는
그만이다. 취향은 존중해주시길.
비쥬얼 말고 플레이만으로 본다면 "Sana"가 가장 감독 말 잘듣고 열심히 하는 배우라고 생각한다.
어쨌든, 필자의 개인적인 소망으로는 레이 미즈나가 앞으로 열심히 열심히 도그마에서 활동해서 온갖 SM다 찍어줬으면 좋겠다.
그러면 에이스를 주겠다. (팬으로써 할 소리는 아니지만...)
추천작 = DDT347, DDT333, DDT152 (비위 약한 분들 보지마시길)
7. Alice JAPAN (アリスJAPAN)
할 말이 많은 회사이니, 나중에 따로 글올려서 소개하도록 하겠다.
먼저 에이스는 "유마 아사미"
아키호가 Maxing 이라면 유마 아사미는 앨리스재팬이다.
Maxing과 앨리스재팬의 정점들을 영입하다니, S1은 정말 대단하지 않은가? 그 대단한 S1에서 에이스를 먹다니 아키호와 유마도 대단하다.
요즘에는 "사키 오쿠다"도 물이 오르고 있지만, 아직 유마에 비하면 꼬맹이.
앨리스 재팬으로 말 할 것같으면 4초 시리즈로 유마 아사미를 일약 최고스타로 자리매김 해준 회사다.
유마 아사미는 이 작품하나로 자신의 연기력을 입증했다. 마치 영화배우 김윤석이 타짜에서 아귀 역할로 최고연기파 배우가 되었듯이...
추천작은 뭐니뭐니 해도
아사미 유마 4초만에 합체 - DV888 (자막 덕분에 더 떴다)
8. MOODYZ
무디즈. 별로 좋아하지 않는 회사이다.
MIAD, MIGD 등의 품번을 갖고 있는데
츠보니, 노조미 하즈키, 오사와 유카, 하마사키 리오 등
작품을 많이 찍는, 이른바 "공장장" 이라 불리우는 배우들은 한번 씩은 거쳐간 곳이다.
작품을 너무 많이내기 때문에, PREMIUM사와 같은 장인정신과 고급스러움이 별로 없는 곳이라 좋아하지는 않는다.
예전에 내가 좋아하는 "하나미야 아미"가 몸 담고있던 곳이고, 워낙 큰 회사여서 소개한다.
너무 다양한 배우들이 있고, 전속이라는 개념도 조금 애매한 곳이고 해서 에이스도 애매하다.
그래도 당연히 무디즈의 에이스는 "스오 유키코" 와 "사토미 유리아"가 아니겠는가?
내가 생각하는 대형 회사 8개의 소개가 끝났다.
사실 프리스티지 라는 회사도 소개하려고 했지만, 워낙 표지낚시가 빈번하고, 먹튀도 많고해서 설명할 마음이 없어졌다.
다음 회에서는
Max-A 의 "카스미 노아"를 필두로, K.M.P의 "아사쿠라 유우", 도쿄핫의 "사쿠라이 리아" 등 준메이저급의 회사를 소개하고,
그 다다음 회에서는
서양편으로 들어가서,
Digital Playground 의 "레이시 하트" 와 "렉시 벨르"
Vivid엔터테인먼트의 "토리 블랙" 과 "애슐리 브룩" 등을 소개하겠다.. 기대하시라!!
마지막으로 질문 두 개!
1. Max-A가 대형회사인지, 중대형회사인지 헷갈림.
2. 이즈미 하세가와 OPERA에서 찍은 스캇물. 그거 수위 설명좀 부탁드림 자세하게. 스캇물 한번도 못봤는데
이 작품에서 이즈미 혼자만 싸는건가? 아니면 남자배우 배변장면도 나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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