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처블 터치 Touchable Touch
반다이에서 만든 무한 뽁뽁이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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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박스안에들어있는 뽁뽁이 터트려 본 사람은 알겠지만 그 묘한 손끝의 쾌감이라고나 할까. 그 중독성이 꽤 크다.
가구에서 이런 즐거운 손끝의 맛을 느낄 수 있다면 어떨까?
아이들 가구라면 손으로 터치해서 정서적 힐링 효과를 낼 수 있는 기능이 있다면 어떨까?
너무 오타쿠적인 접근일까?
손맛때문에 갤럭시 안쓰고 아이폰 선호하는 사람들도 꽤 있다는...
개인적으로 어린 시절 최고의 터처블 터치는 바로 할머니 젖.
엄한 소리 하자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그때 생각하면 마음이 더 훈훈해 진다.
아이구 또 할머니 보고싶네.
아이들이 누워 자는 침대에서 그런 힐링 터처블 터치를 경험하게 해 줄수 있는 무엇 없을까?
덤아, 그런 가구 만들어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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