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랑의 떨리는 마음, 간절한 마음을 잘 그려낸 노래. ケツメイシ - そばにいて 계속 곁에 있어줘 너만이 이 가슴 속 마음을 지금 넘치는 그리움으로 변해가 계속 곁에 있어줘 너만이 갖고 있는 그 어깨의 따뜻함 지금도 잊지 못하고 내 마음 속에는 your love 처음 만난 날 둘은 대화도 없이 둘과의 거리도 멀게 느꼈어 처음 보여준 그 날의 미소 가슴에 남아있어 생각할수록 조용히 떨리는 마음을 언제부턴가 둘이 어깨를 나란히 시간의 흐름도 잊어버린 채 이대로 있고 싶어 마음만이라도 무엇을 남길까 무엇이 남을까 그러나 시간은 멈추지 않고 내일을 재촉해 저렇게도 빨리 변하는 하늘 어제보다도 조금 더 너와 그냥 같이 있고 싶어 꿈을 꾸고 싶어 여기에 걸맞는 이 행복은 아무 것도 느끼지 못하고 온 지금까지 그러나 어느날 문득 떠오른 그 미소 머리를 맴돌아 또 눈 뜬 오늘 아침에도 너와 함께 있으면 자연히 따뜻한 기분 언제까지 계속될까? 하고 슬픈 기도 언제까지 이어질까? 계속되는 고통 떨리는 그리움 밤의 어둠을 가르네 갑자기 불안해지고 너를 잃어버릴 것만 같아 방황하는 둘 시간을 멈출 수만 있다면 손을 잡고 있자 너와 둘이서 마주 웃을 때마다 몇 번 더 웃을 수 있을까, 앞으로... 생각할 때마다 마음이 아파 이 행복은 언제까지 계속될까 또 만날 수 있을까? 마음을 확인해 이유도 없이 다시 그리움을 담아 같이 지내는 시간 마음은 터질 것 같은데 커져만 가는 이 외로움은 왤까 언젠가 외로운 옆모습 봐도 터질 것 같은 불안으로 가슴 아파도 너의 미소와 이 온기를 지금은 밑고 싶어 너의 곁에 있고 싶어 시간이 허락한다면 사랑이 계속된다면 나는 더이상 아무 것도 필요없으니 여기에 있을 수 있다면 좋아 너의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면 좋아 눈 앞의 너만 보이면 좋아 -출처 : 리라하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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