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폐 엉덩이' 요시키 리사(24)가 갈수록 하드코어한 화보를 선보이고 있다.
요시키 리사는 최근 눈을 가린 채 손을 묶은 SM화보와 엉덩이골이 훤히 드러나는 물 속 팬티스타킹 사진을 찍었다. 사진은 대부분 음부가 보일 듯 말듯한 수위까지 도달했다.
일각에서는 요시키 리사의 '약발'이 다 돼 가는게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온다. 점점 더 자극적인 장면을 보여주지 않으면 DVD와 화보가 팔리지 않는다는 의미다.
요시키 리사는 그동안 비키니 DVD를 발매하면 항상 대박을 기록했다. 매번 아마존 재팬 랭킹 1~3위를 휩쓸었다. 그녀는 이같은 뜨거운 관심 때문에 화보를 발매할 때마다 심리적 압박감에 시달렸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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