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명 Billy Herrington('빌리 헤링턴' 또는 '빌리 헤링튼'), 풀네임은 William Herrington(윌리엄 헤링턴),[1] 가명은 Billy Marcus.[2] 1969년 7월 14일생. 참고로 위 사진의 인물들이 전부 빌리는 아니고, 오른쪽 위에서 2번째 사진은 대니 리, 4번째 사진은 마크 울프라고 불리는 다른 사람이다.
붕탁송 시리즈의 주인공이자 니코니코 동화의 아이돌 신적인 존재, 그리고 디시인사이드의 필수요소 중 하나로 군림하고 있으며 루리웹 유머 게시판에서는 이 둘의 중간쯤 되는 포지션인듯 하다. 2000년대 후반 이후로 빌리라는 이름만 들어도 느낌이 묘하다면 이분을 떠올렸기 때문이다. 즉, 빌리라는 이름의 어감 자체가 마성의 이름으로 탈바꿈한 것.
게이 포르노 배우이며 위키백과의 설명에 의하면 Gay-for-pay(게이가 아니지만 보수, 즉 돈을 받기 위해 연기하는 게이)이다. 바이섹슈얼이라고 한다. 인터뷰 내용을 보면 남자친구와 여자친구가 같은 집에서 살고 있으며 양다리 남자친구와 여자친구의 사이도 좋다고 하며 지금은 그 여자친구와 결혼하여 자식까지 낳은 상태. 1969년생으로 한국 나이로 치면 44세이지만 나이답지 않은 근육질 몸매에 호남형 얼굴로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01년 성인 에로틱 게이 비디오 어워드에서 최고의 그룹 00 신 상을 수상하기도 했고 최고의 배우 상에도 후보로 지명되었었다.
파워레인저에서 레드레인저 역을 했단 경력이 있단 설이 있지만, 사실이 아니다. 파워레인저에서 레드레인저 역을 했던 Austin St. John이 게이 포르노 배우가 되었다, 빌리 헤링턴의 상대역을 맡았다-던가 하는 소문이 와전된 것이다. 그리고 정작 저 레드레인저가 게이 포르노 배우가 되었다는 소문도 헛소문이다. 마이티 몰핀 파워레인저의 레드 항목을 참조.
현재는 여전히 우람한 몸매를 자랑하시며 아드님과 행복하게 살고있다고 한다.숲의 요정 근황
2 인터넷상에서의 모습
2.1 한국 (디시인사이드 등)
믿으면 골룸
참고로, 그의 대사인 Oh! My shoulder는 박민규의 단편소설 <딜도가 우리 가정을 지켜줬어요>에서 "오! 내 어깨야."로 차용되었다.(...)
한국에는 초기에 와우 갤러리와 리듬게임 갤러리에 수입되었는데, 둘 중 어느쪽이 먼저인지는 알 수 없다.(…)
사실 초기에는 사람들이 당연하게도 붕탁물에 대한 거부감을 갖고 있었지만, 물 건너에서 하도 난리를 치니까 '도대체 뭐길래 이렇게 난린가' 하고 소재로 하나 둘 쓰다보니 이것이 의외로 적절한 요소가 있고 + 마침 우리나라 it폐인계에서 정점을 찍은 게이 열풍에 힘입어 어쩌다 보니 대세가 된 경우.
2008년 9월 25일, 디시 힛갤에 입성. 그리고 그 다음날인 9월 26에도 힛갤에 입성하여 사람들은 빌리의 시대가 찾아왔다고 한다. 2009년 하반기에도 합필(합성-필수요소)갤에선 주요소재로 쓰이고 있다. ExCF의 운영자 고두익이 심영x빌리 드라마CD(…) 발표(…) 이후 내가 고자라니로 유명한 심영과 엮이기 시작했으며, 이 경우 무조건 빌리가 공이고 심영이 수였다.(…)
던전 앤 파이터에서는 지옥파티를 업데이트하면서 빌리 헤링턴을 모델로 한 프리스트 APC인 빌리 해링엄을 추가하였다. 프리스트 용자 하의를 입고 나온다.
탭 열기가 가능한 브라우저에서 엔하위키 항목을 여러개 띄우다 보면 타이틀이 Ang…Ang…Ang…이 된다(…). 탭 기능이 아니더라도 엔하위키 창을 많이 띄우면 작업 표시줄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일어난다. 팥고물?
현재는 RigVeda로 변경되면서 더이상 볼 수 없는 현상.
초등학교 성폭력 예방 수업에서 예시로 등장했다. -잘보면 루니도 있다.-[3]
빌리 동영상 모음집도 나왔다고 한다. 빌리 합성계의 거장 중 하나인 코댝곰탱이 트라우마에 걸릴 정도라고 하면 정말 수위가 강한 듯 하다.
작품에 빌리를 출연시키는 대담한 시도를 하는 웹툰작가도 있는데, 2010.6.9일 야심작 정열맨, 2010년 7월 8일 남기한엘리트만들기에서 특별 출연한 것이 알려져 있다. 또한 2012년 5월 13일에 심심한 마왕에서 강한 자 중의 한명으로 등장하셨다.
광고계에도 진출하였다.
영국 맛이 날 듯한 맥주. 대전광역시 유성구 궁동(충남대학교 주변)에 있는 주점이라고 한다(...). 그 점장님이 센스가 정말 대단하신 듯...
2000년대 후반은 死門과 ㅂㅈㄷㄱ.가 빌리물의 양대산맥이었지만 이후 2010년대 초반은 조기교육이 물려 받았다. 그외에는 "노력파"가 활동중이다. 사족으로 ㅂㅈㄷㄱ.와 조기교육 모두 군입대를 했다.[4]
사이퍼즈에 등장할 지도 모른다.
국내 여성의 이상형이기도 하다
더불어 또 다른 파맛 첵스 사건이기도 한 투니버스 홈페이지 마보이 투표사건에서 여자 같은 남자 1위를 차지하기도 하는 기염을 보여주었다.빌리형의 위엄
2.2 일본(니코니코 동화 등)
니코니코 동화에서는 아니키, 숲의 요정 등의 별명이 붙어 있다. 숲의 요정이라는 별명은 그가 숲 속을 걸어가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본 니코동 덕후들이 그 아름다움에 반해서 붙여줬다고.
'레슬링 시리즈'라는 태그를 달고 수많은 작품이 투고되고 있다. 또 우리에게 익숙한(?) 붕탁영상 말고도 다른 수많은 작품(대부분 검열을 거침)이 발굴되어 업로드 되어 있으며, 거기서 나온 등장인물들은 환청과 생김새 등에 맞추어 새로운 별명을 받고 활동(?!)을 하는 일이 잦다. 맨 윗짤에 있는 카즈야나 비오란테, TDN 등이 좋은 예.
일본에는 그와 관련된 동영상을 다루는 전문 위키도 있다. 전 시리즈의 몬데그린 대사와 실제 배우 인터뷰, 설문조사 등을 수록하고 있다. 가히 아이돌이라 할만하다. 일본 위키 보러 가기 그의 린몬데그중 3가지, "꼴사납군" "굽힘(歪み)없군" "할수없군"은 요정철학의 3원칙이란 이름을 받고 추앙받고 있다. 범용성이 높아서 아무 데나 추임새로 쓰인다.
이렇게 반쯤 개그소재로 사용되고 있음에도, 2008년 12월에 있었던 니코니코 동화의 오프라인 행사였던 "니코니코 대회"에 본인 명의로 화환을 보내주는 실로 대인배적인 행동을 했다. 그걸로도 모자라 2009년 2월에는 니코니코 동화 주최로 일본 방문이 결정됨과 함께 피겨 회사 맥스팩토리에서 가동 피겨 피그마로 발매가 결정됐다.(...) 거기에 덧붙여 피겨 발매일에 맞춰서 일본을 방문한다고 하니 이 어찌 대인배라 칭하지 않을 수 없는가. 덤으로 생일 축하 한정 버전을 준비, 한정 예약을 받았다. 강하다 맥스팩토리. 이미지
의상은 당연히 아랫도리 하나(…)에 얼굴 재현도가 뜻밖에 대단하다고 한다. 그런데 조권과 닮았다는 소리를 듣고 있다. 아니면 페르난도 토레스. 팬티는 삼각팬티와 사각팬티의 두 종류인 듯. 둘 다 탈착식이고 살구색 삼각팬티도 동봉(모자이크만 입히면 훌륭한 18금) 그 외에 배경용 페이퍼 크래프트로 샤워부스가 추가되었고 덤벨, 아령같은 운동도구와 수건 포함. 예약처(물건너)
높은 질 때문에 일본을 비롯하여 한국에 피겨 커뮤니티에 네타 캐릭터로 주목받았다만, 판매량이 생각보다 안 좋았는지 2010년 12월부터 반값 떨이에 들어갔다. 그래도 생일 축하 한정 버전은 완매에 성공했고 연말의 특성상, 2010년 내에 다 팔릴 가능성이 크다.
2009년 2월 14일 실제로 일본에 방문했다. 하필이면 밸런타인 데이.(…) 원호비9의 이벤트에 참가하고 니코니코동화 주최의 토크쇼에 출연해서 덕후들에게 훈훈한 시간을 선사하셨다. 이때 버락 후세인 오바마의 연설을 패러디했다(…). 구호도 Yes, We can이 아니라 Ass, we can(…) 일렬의 사건들 덕분에 니코동 및 오타쿠들 사이에서는 단순히 '웃기는 존재'를 넘어 '경배의 대상'으로 승격, 탄생일에는 축하 영상으로 니코동이 마비되거나 하는 등, 대인배로 존경받고 있다. 참조 영상
니코니코동화에서의 인터뷰에 따르면, 아이가 태어난 것을 계기로(2010년 기준으로 8살) 배우에서 은퇴하고 건축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한다. 어릴 때부터 가라데를 배우거나 미야모토 무사시의 오륜서를 애독하는 등 한참 예전부터 이미 와패니즈 기질을 가지고 있었던 듯하다. 니코니코 동화에서 자신의 매드무비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도 무척 기뻐하는 듯. 물론 계정도 갖고 있으며 프리미엄 회원이었으나 어떤 이유로 일반회원이 되었다. 그의 마이리스트에 들어간 동영상에는 '아니키의 마이리스트에 있는 동영상' 태그가 붙으며 순례를 오는 사람도 있다.
토크쇼에서 측정한 결과, 팔뚝 둘레는 약 44cm, 가슴둘레는 무려 130cm였다. 참고로 옷의 대형은 일반적으로 100cm가량이고, 어지간한 이종격투기 선수들의 통상적인 팔뚝 둘레가 50cm, 가슴둘레가 145cm 정도다.(...) 측정 당시 빌리 헤링턴은 전성기(?)가 지나서 그런지 근육이 많이 빠진 상태였다. 그 전설의 동영상을 찍었을 당시엔 정말 이종격투기 선수 뺨치는 몸이었다.
이 외에도 빌리 헤링턴에 관련된 기념일들은
2월 14일 - 빌리 헤링턴 방일 기념. 날이 날인지라 밸런타인 '게'이라고도 부른다.
7월 14일 - 빌리 헤링턴의 생일. 사실상 가장 성대한 규모의 잔치가 벌어진다.
8월 10일 - 니코니코 동화에 '본격적 가치무치 팬티레슬링'이라는 제목으로 첫 빌리의 레슬링 동영상이 투고된 날, 8을 하 10을 텐으로 읽어서 핫텐(발전이라는 뜻으로, 게이행위의 은어)이라고 하기도 한다.
12월 31일 - 섣달 그믐날을 기념하며 열리는 축전, 쿠소미소카라고 한다.
아키바 크레인 연구소에서 조사한 나의 신부 투표에서 1위로 매겨졌다. 게이>게이온
팬티 & 스타킹 with 가터벨트 에피소드 8에서도 나오셨다. 링크
아마가미 6화(카오루편 2화)에서 쥰이치가 배꼽키스 아이디어를 얻는 책의 표지에서도 나온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인체비례도의 얼굴이 빌리다. 배꼽키스 장면에서 떠오르는 빌리의 얼굴
아자나엘의 초반 시나리오 중 하나에서도 패러디성 캐릭터가 등장한다.
전국 바사라에서 해적왕으로 나온다.
도호쿠 대지진의 소식을 접하고 걱정되어 메일을 보냈다고 한다. 메일을 받았다는 글이 올라온 트위터 또한 자신의 페이스북에 위로의 글을 올리기도 하였다.
인터뷰 영상 옷입으니까 그냥 평범한 아저씨다(...).
2012년 일본 재♂방문 2012년 4월에 개최된 니코니코 대회의 회장에 방문했으며, 굿스마일 컴퍼니 부스에 전시된 절벽라이더 세이밥의 바이크에 탑승하며 포즈를 취해 주셨다.#
2012년 7월 14일 생일을 맞아 니코니코에서 형님탄생제가 열렸다!
각각 형(兄), 님(貴), 탄(誕), 생(生), 제(祭) 라는 제목의 5개의 동영상이 각 카테고리 랭킹의 1위, 총합 랭킹의 1~5위[5]를 석권한 신자들의 공작쇼는 수많은 니코니코 유저를 뿜게했다.
2.2.1 주요 환청의 예
앙? 최근 꼴사납군? (あぁん?最近だらしねぇな?!)
허나 ♂은...굽힘없군 (だがちん○んは…歪みねぇな)[6]
할수없군 (仕方ないね)
앙? 호이호이 볶음밥? (あぁん?ホイホイチャーハン?)
앙? 고명 볶음밥? (あぁん?あんかけチャーハン?)
최강♂꼬깔콘 (最強♂とんがりコーン)[7]
젖이 보인다니 괴롭군, 샘 (オッパイ見えるって辛いな, サム)[8]
역시나… (やっぱりな・・・)
게이♂팰리스 (ゲイ♂パレス)
현대적♂똘똘이 (ナウい♂息子)
요즘 어때? (最近どうなん?)[9]
♂모내기♂를 행한다 (植え付けを行う)
야하고 눈이 비즈니스맨(Hで目がビジネスマン)[10]
파츄리, 웃! (パチュリー、ウッ!)관련짤
레슬링시리즈의 환청 중에서도 가장 의문점이 많은 환청 중 하나. 독특한 억양으로 발음한 "Attention!"이라는 설이 가장 유력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 환청 때문에 PCL는 레슬링시리즈에 당당하게(!?) 합류했다.이건 음몽이잖아! 작작좀해라!
등등…
2.2.2 보컬로이드화
하도 몬데그린이 넘쳐다나보니 빌리의 목소리로 아예 보컬로이드를 만들어버렸다.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 그렇게 해서 탄생한 것이 유가미네 에나. 자세한 것은 항목 참고.
2.3 양국간의 차이점
한일 양국에서 빌리가 쓰이는 양상은 상당히 다른데, 일본에서는 주로 그가 출현한 영상들과 온갖 환청이 재료로 쓰이지만, 한국에서는 빌리의 'ANG?' '아아아아아앍' '오 마이 숄더' '앙겟썸' '아이 라잌 댓 허?' 등의 음성 및 엉덩이를 찰싹 치는 음(...), 그리고 정면 얼굴 사진만이 자주 쓰이고 있다. 물론 무조건 그렇다는 건 아니고, 디시에서도 빌리 영상물들을 합성에 쓰기도 한다.[11]
일단 니코니코 동화와 디시인사이드의 사이트 성격이 크게 다르기도 하고, 한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이유는 김대기에 버금가는 적절함 때문이기도 하다. 어딜 넣어도 원본. 사실상 필수요소에서도 순위권으로 쓰이는 요소다. 음성 요소의 경우 상황극에서 빌리 헤링턴의 출현이나 빌리와 심영과의 미트스핀을 나타내는 데나, 합성음악의 추임새나 박자(주로 '앙?'이나 엉덩이 치는 음)로 쓰인다. 사실 빌리 헤링턴이 수입된 이후 나온 합성음악 중 상당수는 빌리의 음성을 박자나 추임새로 쓴다.(...) 명실상부 인간 관악기. 당연히 음악은 찰져진다. 그리고 한국에는 뮤직비디오 계열의 영상이 엄청 많다. 몬데그린이나 스토리를 따지지 않고 그냥 근육질 남성들이 격렬한 게이짓(?)을 하는 상황 자체에서 재미를 찾는게 차이점. 그래서 단순히 필수음성을 입히거나 뮤직비디오 식으로 연출한 합성물이 많다. 애초에 일본과는 달리 한국어로는 빌리의 유명한 몬데그린이 없기도 하고..
가장 다른 점은 바로 대접. 니코동에서의 빌리는 영웅, 아니 신에 비견될 만큼 숭배되지만, 디시에선 그저 몸 좋고 존내 센(...) 게이일 뿐이다. 심지어 일부 사람들은 그를 그냥 고자 제조기로 아는듯?![12]
다만 국내에서도 빌리를 신성시하며 숭배(?)하는 사람들이 간간히 보이는데, 이 사람들은 디시보다는 니코동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일 가능성이 높다. 그 예로 네이버의 유명 빌리 전문 블로거빌로거들이 포스팅한 영상들을 보면 니코동발 합성이 상당히 많은 편. 그리고 디시인사이드 합필갤에서는 니코동을 배척하는 경향이 강하지만영상 실력은 한참 안되는 것들이 막상 빌리물을 잘 만드는 국내 합성가들을 보면 니코동이나 루리웹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꽤 많은 편.[13] 참고로 서두에 서술되었다시피 루리웹 유머 게시판은 디씨보다는 오히려 니코동에서의 대접과 비슷한 분위기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 다만 2012년 7월 기준으로 붕탁 관련 영상은 올리는 줄줄이 잘리고 있다.이게 다 붕탁물 달린답시고 영국맛과 산수유 달린 놈들 때문이다
[1] 간단상식으로 알아두자면 Herring은 청어라는 뜻이다. 조상이 청어와 붕탁 잡는 마을에서 살았나보다.
[2] 2011년 7월 탄생일을 기념해 올라온 새로운 레슬링 동영상에서 Billy Marcus라는 이름을 쓰는 것이 발견되었다.
[3] 성폭행범 인상착의 설명이다...(…)
[4] 친구인 ㅂㅈㄷㄱ.이 말하길 합성하려고 스킵하면서 보다가 X신을 보게되었는데 생각보다 평범한 크기였다고 한다...
[5] 카테고리로 보면 가로로 형님탄생제, 전체로 보면 세로로 형님탄생제가 순서대로 늘어서는 장관을 연출했다!
[6] 뒤의 歪みねぇな를 보컬로이드 명칭으로 바꿔 빌리의 목소리로 보컬로이드화한게 유가미네 에나다.
[7] 톤가리콘은 일본의 과자인데, 꼬깔콘과 같은 과자다. 항목 참고.
[8] 이후에 발굴된 마카이 본편에서 진짜로 샘이 등장했다. 본격적♂예언
[9] 그리고 원본 동영상에서는 상대방이 아무 대답을 하지 않고 시크하게 돌아서기에, 이 대사만 나오면 니코동의 코멘트 창이 ……로 도배되는 현상이 일어난다. 일종의 암묵의 룰.
[10] 마크 울프에게 한 대사인데 이후 대니는 배우 은퇴하고 프로듀스를 하면서 진짜로 비즈니스맨이 되었다. 본격적♂예언
[11] 위에 설명했듯이 일본에서는 유가미네 에나라는 병맛넘치는 보컬로이드도 존재한다!
[12] 빌리 원본의 일부 장면의 영향이다. "아아아아아앍"도 바로 그 장면에서 나온 것.물리적 거세?! 게다자 잘 생각해보면...다른 많은 소재 놔두고 왜 유독 심영하고만 잘 엮이는 걸까? 그건 아마 빌리의 저런 특성과 심영의 속성이 잘 맞아떨어진다고 봐야 할지도 모른다.
[13] 사실 니코동에서 활동하지는 않아도 소스나 아이디어를 얻으려면 니코동에서 자료를 얻는 편이 좋기 때문에 그렇기도 하다.
[14] 심지어 이 곡의 작곡가의 팀원들에게마저 Cypher Gay로 불린다. 안습...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