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ㅏ
2011. 7. 15. 14:08
Posted by 로드365
어쩔 수 없는 세월의 무게.
72년 생이니 나이 마흔을 넘겼다.
대신 그만큼 인생의 내공을 쌓았겠지.
그것이 통하지 않으면 사라질 수 밖에 없는 냉혹한 판이 영화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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