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파울루, 바르셀로나, 런던, 뉴캐슬, 뉴욕, 펜실바니아, 오하이오, 네바다, 버팔로, 멜버른, 리옹, 비엔나, 카라카스, 암스텔르담, 뒤셀도르프, 멕시코시티, 칠레,
그리고 올해는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 5,200명이 모였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모델들은 100% 무료봉사이고 환경보호 같은 이슈에도 참여하기도 한다.
사진 한 장이 전부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적극적이고 즐겁게 작업에 임한다.
스펜서 튜닉, 1967년생인 그는, 이렇게 사진기 하나 들고 전세계를 돌면서 신문공고를 통해 사람을 모집하고 연출하고 촬영한다. 그의 끝이 없는 열정과 도전에 박수를!
무엇이 사람들을 그렇게 참여하게 만드는 것일까?
색다른 경험의 제공?
참여하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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