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쇼생크탈출'에 나오는 '지후아타네오'가 진짜 있나?

'쇼생크 탈출'의 지화타네조

영화 쇼생크 탈출(Shawshank Redemtion)에서 Andy는 Red에게 그의 희망이자 동경의 "그곳"인 지화타네조를 말해준다. 그리고 곧 Red에게도 그곳이 꿈의 "그곳"이 된다. 

영화에서 처럼, 아니 그 이상으로 지화타네조는 아름답다. 당신이 삶에서 지칠때로 지쳤을 때 이곳에 한 번 들른다면 당신의 가치관은 변할 것이다. 

사치와 확실한 마을 매력을 결합하고 있는 훌륭한, 열대 휴가 동안, Ixtapa-Zihuatanejo(eeks-TAH-pa-see-wah-tah-NEH-ho)는 아름다운 멕시코 리비에라에 있는 주되게 발견되지 않는 휴가 후퇴를 제공한다. 당신은 이 비슷하지 않지만 칭찬의 현장에서 현대 쾌적함, 열대 아름다움과 이완을 즐길 것이다. 그것이 랍스터와 Ixtapa 또는 1달러 이내의 샴페인과 Zihuatanejo의 맥주이든, 이 곳은 당신의 욕구를 충족시킨다.

지화타네조 주변의 수많은 호텔과 레스토랑은 이곳이 관광명소임을 입증 시켜주고 있다. 지화타네조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깨끗하고 잘 정돈된 해변뿐만은 아니다. 바로 일몰인 것이다. 지화타네조에서의 일몰은 다른 어떤곳에서보다 더욱더 장엄하며 꿈속과 같은 장관을 연출한다. 

지화타네조에 살고 있는 멕시코인들은 거의 친절하다. 그리고 그들은 거의 근면하다. 멕시코의 왠지 혼란스러워 보이는 도시들은 어쩌면 우리가 사는 도시들보다 더욱 계획적으로 보일수도 있다. 그건 바로 그속에 살고 있는 토착민들이 삶속에서 묻어나는 문화의 탓일 것이다. 단지 관광을 위해서만 지화타네조로 가게 된다면 표면의 매끄러운 관경만 보고 오해를 할수도 있다. 그러나 직접 토착민을 만난다면 생각은 바뀌게 될 것이다.

이곳의 코코넛의 맛은 단연 최고이다. 그리고 마늘양념으로 쓰이는 향기로운 빨간 snapper의 맛은 직접 먹어보지 않고는 말할 수가 없다. 그리고 새로운 라임 주스와 사우사 호니토스 데낄라로 만들어지는 마르가리타는 도시에서 최고이다. 그리고 해변에선 언제나 펠리컨 떼들을 볼수 있고 즐거움은 더해진다. 

지화타네조는 쇼생크 탈출뿐만 아니라 영화 남자가 사랑할때에도 나왔었다. 1994년에 맥 라이언과 엔디 가르시아는 여기서 영화의 한 장면을 찍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