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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구글 로고



한국계 미국인인 데니스 황이 초년병 시절에  구글로고를 가지고 여러가지로 변형하는 것을 제안했고  이 제안을 두 구글 창업자인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가 받아들여 구글 로고는 특정한 날에 변신을 하게 된다.

Doodles라고 하는데 특정 날마다 언론들이 소개하고 있으니 구글은 문화적인 느낌으로 캠페인 하고있는 셈.
마케팅 효과 치고는 짭짤하다.

ISR도 이런 효과를 만들어 내야한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개인적으로 그동안 두들스 중에 가장 멋진 것을 뽑는다면.
잭슨 폴락 탄생일 기념 두들스.

아래 주소로 가면 그동안 모든 두들스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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