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미 하세가와 (長谷川 いずみ / Izumi Haswgawa)

이즈미 하세가와, (데뷔에서, 은퇴까지) 

1983년 3월 12일 도쿄에서 태어난 이즈미 하세가와(Izumi Hasegawa)는 2003년 1월 KUKI의 LOVE LOVE라는 작품으로 AV업계에 발을 들여놓게 된다. 보통 AV여배우들은 길거리 헌팅이나 공개모집으로 AV일을 시작하게 되는데, 이즈미의 경우 전직 모델이라는 소문이 있었으나 정확히 밝혀진 것은 없다.

 

▶ LOVE LOVE

 
이즈미의 키는 공식적으로 165Cm라고 알려져 있으나 그녀의 2006년작인 170以上の女(170이상의 여자)가 출시된 후 실제키에 대해서 궁금증을 유발하였고, 후에 실제키가 165Cm가 맞거나 혹은 그보다 더 작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작품은 보통의 AV여배우들보다 키가 큰 이즈미를 특성화시키기 위해 다소 과장되게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 170以上の女

 

데뷔 후 월평균 2개 정도의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던 이즈미는 은퇴까지 대략 70여편의 작품에 출연하게 된다. 이 중에서 주연으로 출연한 것이 4~50편정도 되고 나머지는 조연으로 출연했거나 기존에 출연했던 작품의 편집판이다. 보통 인기 여배우들이 100여편 정도 찍고 은퇴한다고 하는데, 작품수만 보더라도 그녀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던 2005년 여름, 이즈미의 노모 동영상이 유출되어 "PUR BLUE"란 제목으로 일본 네티즌들 사이에 퍼지게 되었고, 이내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AV마니아들이 이 영상을 접하게 된다. "PUR BLUE"는 이즈미의 유일한 노모작으로 유출된 경로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팬들 사이에서는 그녀의 작품 중 단연 최고로 평가받고 있다.

 

▶ Pur Blue

 

노모 동영상 유출사건 이후에도 이즈미는 꾸준히 작품을 찍었지만, 그 수위는 점점 더 높아만 갔다. AV라는 직업의 특성상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압박에 수위높은 영상물에 출연했을 수도 있지만, AV여배우들이 많이 꺼려하는 이런 과격한 작품의 출연제의를 거절하다보면 나중에는 결국 출연제의가 오지 않게 되어 은퇴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2006년 발표된 이즈미의 스캇물(最臭兵器 エクソシスターズ7:Exo Sisters Vol.7)은 팬들 사이에서 많은 논쟁거리를 안겨다준 작품이다. 첫번째는 정말이지 이렇게까지 극단적으로 갈 필요가 있었냐는 것이다. 이는 앞서 말했듯이 출연제의를 거절했을 때의 결과를 알기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생각해 볼 수 있다. 후에 감독이 밝혔듯이 이 작품은 상당히 강압적인 분위기에서 촬영되었고, 이즈미가 출연제의를 거절하지 못한것은 소속사와의 계약에 따라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는 말도 있었다. 

두번째는 작품에 사용된 X가 실제로 이즈미 본인의 것이냐 아니면 만든 것이냐하는 것인데 이것 또한 일본 팬들 사이에 한때 치열한 논쟁거리가 되었다. 만든 것이라고 주장하는 쪽의 의견을 들어보면, 이즈미가 그렇게까지 망가지는 모습은 보기싫다는 일종의 팬으로서의 바람이 담겨있어 보였다. 결국 정확히 밝혀진 것은 없지만 어쨌든 스캇물에 출연한 것은 사실이라는 것으로 논쟁은 마무리 되었다.

 

▶ 最臭兵器 エクソシスターズ7

 

이 작품 후에도 여러편이 제작되었으나 모두 기존에 촬영했던 작품을 편집한 것들밖에 없으므로 "Exo Sisters Vol.7"를 은퇴작으로 볼 수 있다. 공식적으로 은퇴선언은 하지 않았지만 이후 작품은 더이상 찍지 않았으며 소프점(풍속업)에 취업했다는 말이 있었다. 스캇물 출연과 마찬가지로 이 또한 소속사의 횡포라고 한다.

 이후 공식적인 활동은 전혀 없었으며 일본의 이즈미관련 사이트에 2007년 9월경 캐나다에서 이즈미를 닮은 사람을 봤다는 글이 올라왔으며 그 사람은 이즈미가 맞고 캐나다에는 공부하러 갔다는 의견이 있었다. 그리고 같은 사이트에 2008년 2월 중순경 본인을 이즈미 하세가와라고 소개하는 글이 올라왔다. 실제로 이즈미인지는 알 수 없으나 이 글에 따르면, 이즈미는 AV은퇴와 동시에 풍속업이나 이와 관련된 일들은 모두 그만두고 현재 새로운 목표를 향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다시는 그러한 일들은 하지 않겠다고 선언함으로써 그녀를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어떤 팬들은 그녀가 잘되길 바란다며 응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프롤로그에서 밝혔듯이  4월부터 시작해서 시간날때마다 찾아봤는데, 지금까지 사진은 2000여장, 영상은 20여편정도 모았다. 아직 찾지 못한 자료가 있을 수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검색능력의 한계로 더 이상 새로운 자료는 없어보인다. 블로그를 개설할때만 하더라도 검색창에 "이즈미"만 쳐도 "이즈미 하세가와"가 자동으로 나올 정도였는데 지금은 이즈미를 검색해보는 사람이 줄어서인지 더이상 나타나지 않는다.

한때 AV계의 정상에 서있던 그녀의 마지막 모습에 많은 팬들은 실망하였고 어떤 이는 이를 보고 이즈미의 추락이라고 표현하기도 했지만, 어떻게 떨어지느냐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보다 중요한건 착륙이고 그녀는 이미 훌륭하게 착륙해서 본인의 새로운 목표를 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즈미에게 박수를 보내며.  출처 

 대표 출연작

ATLAS Re-Mix 5/19/2004

Tits Tank Angels 13 1/25/2004

COS-PLAY ANGEL 12/19/2003

Obscene MAX? Izumi Hasegawa 11/21/2003

Izumi Hasegawa Being Trained 11/21/2003

Izumi Hasegawa Being Trained 11/21/2003

Obscene MAX 10/13/2003

The Uniform Collection 1 9/25/2003

No Cut Izumi Hasegawa 4th 9/19/2003

A Wind Bell 8/19/2003

No Cut Izumi Hasegawa 3rd 7/25/2003

Origin? Izumi Hasegawa 7/25/2003

South Pole 2? Izumi Hasegawa 6/25/2003

LIP LIP 5/24/2003

No Cut Izumi Hasegawa 2nd 5/23/2003

KIRA-KIRA 4/27/2003

SARA-SARA 3/29/2003

No Cut Izumi Hasegawa 3/21/2003

LEMON 2/28/2003

Love Love Izumi Hasegawa 1/31/2003

 

하세가와 이즈미 이너뷰

하세가와 이즈미의 방에 어서 오십시오

베스트 비디오 5월호/
VIDEO IDOL INTERVIEW
쇼와 58년 3월 12일 태생/O형
T165·B88·W59·H85/
도쿄도 출신

BV: 얌전한 듯이  보이지만, 정말의 성격은 어떠해?
이즈미: 모두 떠드는 것은 좋아.사이좋은 친구와 있을 때라면 2명때라도 바보같이 떠들고 있다.

도로를 맨발로 걸어 다니거나 해버린다!

BV: 그런 것은 남자 친구와 있을 때에도 그래?
이즈미: 그렇지.

BV: 이성의 앞이니까 꾸며야지라든가, 생각은하지 않아?
이즈미: 글쎄. 응, 그렇지만 좋아하는 사람이라든지 멋진사람과 함께라면 장식할지도.

BV: 이즈미가 좋아하는 타입은?
이즈미: 카토리 신고.(검색해보니 일본인기그룹의 맴버)

BV: 그렇다면 와일드한 사람을 좋아해?
이즈미: 응, 단단히 체형이 좋아. 남자다운 것과는 조금 다른데.

BV: 얼굴이나 신체도 카토리군같은 타입?
이즈미: 얼굴은 아무래도 좋아. 근사한것도 좋긴해

BV: 으음~ 얼굴이 좋다면 성격은 신경쓰지 않아?
이즈미: 그렇지 않아. 밝은 사람을 좋아해.

BV: 그렇다면, 그런 남자와 만났을 경우, 이즈미가 작업하는쪽이야?
이즈미: 응, 전화번호를 물어봐.

BV: 첫눈 반해는 하는 거야?
이즈미: 응. 그렇지만 그런경우가 많지는 않아. 그렇게 멋진남자가 없는걸.

BV: 그런가…기준 높네. 상대의 나이는 신경써?
이즈미: 그건 상관없어, 그렇지만 나이차가 많이나는 연애는 1명. 타메나 익코상.

BV: 그 나머지의 1명은 몇 살이야?

이즈미: 30살, 야구 선수였어.

BV: 그래? 프로선수야?
이즈미: 그렇다고 말했지만, 그 사람이 말했던 구단을 인터넷으로 조사하면 같은 이름은 있지만 일찌감치 은퇴하였고, 그 사람이 선수였던 것은 몹시 전이었어. 속고 있었던것 같애.

BV: 아, 그렇구나.
이즈미: 그가 나와 만나고 있을 때, 표정이라든지 하고 있어.(?..)그렇지만 지금은 연락을 하지않아.

BV: 그때  이즈미가 몇살일 때야?
이즈미: 17살.

BV: 더이상 속지 않게 좋은 연애 공부했다라는 느낌이구나.
이즈미: 그런가.

BV: 그 사람이 첫경험의 상대가 아니지?
이즈미: 응. 첫경험은 15살. 중 3에서 고1 올라갈때

BV: 상대는?
이즈미: 동갑으로 친구의 친구. 만나 H 한 후에 교제했어.

BV: 그렇다면 처음으로 만나 눈이 맞아 버렸다라든지 그런거야?
이즈미: 친구가 H 할 것 같은 상황이 되어 무서워져 그만두었다고 이야기를 자랑스럽게 하고 있었는데, 흥미 진진하고 듣고 있었던 나를 바보 취급하는 거야. 그러니까 그 녀석보다 절대먼저 처녀딱지를 떼어야 된다고 생각했어. 그 때, 빨리 하고 싶어 어쩔 수 없었던 시기였기 때문이지.

BV: 그렇구나, 여자 아이와 만나는 타이밍은 중요구나.  장소는?
이즈미: 그 때, 그 소개해 준 남자 친구의 방에 모였지만, 그 친구가 그녀를 부르고, 맞이하러 가고 있는 동안 그 사람의 방에서 했어.

BV: 대담하다. 친구가 돌아오면 어떻게 하려고 그런거야?
이즈미: 돌아왔어.만약 나라도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던 것 같아.  일부러 또 어디엔가 가주었어.

BV: 친구의 방에서 첫경험인가…. 그리난후 서로 사귀게 된것이구나. 2번째는 어디서했어?
이즈미: 길거리.

BV: 응?! 어디의 길거리에서?
이즈미: 한밤중이지만 도로의 한가운데에서.

BV: 서가방이라든지? (잘모르겠네요.)
이즈미: 처음은 그랬지만 자도 했어. (잘 모르겟네요)

BV: 어떤식으로 했어?
이즈미: 선 채로 거기를 만지고, 서있는 그의 거기를 xx했어.

BV: 그렇구나. 2번째가 그것인가….라는 3번째도 혹시?
이즈미: 공원의 아이가 노는 작은 집같은의 안에서. 그래서 그 후, 

조금 산책해서 숲안에서 2번째를했어. 그 사람과는 3주간 교제했지만 이불위에서는 첫번째 1회만.

BV: 넌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아이야. 야회 H는 어땠어?
이즈미: 그 사람과 하고 있는 동안엔 어쨌든 아픈 것뿐이었어. 그렇지만, 그 후에 사귀게된 3명의 사람이 몹시 H의 능숙한 사람으로 기분 좋았어. H는 좋은 걸 라고 처음으로 생각했어.

BV: 과연. 그리고, 지금까지 교제한 인원수는 몇 명이야?
이즈미: 6명 정도.

BV: 남자를 볼땐 외형만으로만 보는거야?
이즈미: 나, 실은 친구에게서 남자보는 눈이 비정상이라고 알려져있어.

BV: 그래? 교제기간 동안에  친구로부터도 멋지다라고 말을 듣지 않았다는 거야?
이즈미: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물론. 그렇지만 내가 멋지다라고 생각하면 되는거 아니야?

BV: 뭐, 그렇지.
이즈미: 남자친구와 친구를 만나게 하면 친구들이「상냥한 얼굴 하고 있는 사람이구나」라고 말을 듣기도해.

BV: 과연 친구도 말을 선택해 비평해 주는 것인가.그리고, 

중학교를 졸업해 첫경험도 졸업하고, 고교시절은 무엇에 제일 흥미를 가지고 있었어?
이즈미: 귀가부였기 때문에 학교 오는 길에 백화점의 화장품 판매장에 가서, 강로메이크(흑인화장) 해 놀았어.

BV: 이즈미는 강로였어요! 그렇게 보이지 않는데?
이즈미: 꽤 검게 했어.

BV: 으잉, 그렇지만 날라리 여고생 세대는 이즈미보다 좀 더 위지요.
이즈미: 내가 중 3 정도때가 피크였었어.

BV: 이즈미는 언제부터 검게하고 다녔어?
이즈미: 중학때부터 검은 것은 잘 못했어. 테니스부였기 때문에. 삭스의 자취라든지 쿠키리였지만. (잘모르겠네요.)

BV: 건강하게 소라고 익살떨어다.그 다음은 어떻게 구웠어? (잘모르겠네요.)
이즈미: 일 사로. (잘모르겠네요.)

BV: 역시, 그렇구나.그 돈은 어떻게 벌었어?
이즈미: 아르바이트 했었어. 패밀리 레스토랑의 조리장에서. H 한 2명째의 사람과는 거기서 알게 되었어.

BV: 그렇구나. 그런데 어째서 웨이트레스 하지 않았어?
이즈미: 학교에 들키면 위험해지기 때문에.

BV: 과연. 그렇지만 요리는 자신있어?
이즈미: 별로 하지 않지만 만들수있어. 한 번, 집에서 틴쟈오로스를 만들라고 말을 들어 만들었지만 피망을 넣는것을 

잊어 버려서, 화가 나 버린적이 있어. 그런 정도.

BV: 남자친구가 있을 때는 그에게 만들어 주거나 해?
이즈미: 만들었어.그렇지만 남자친구가 다시만들더라.

BV: 응, 그런가. 그렇지만 그렇게 보살펴 주는 것은 남자친구가 좋아하지.
이즈미: 사실은 보살펴 주어지는 것이 좋아하지만, 어쩐지 그렇게 되어버려.

BV: 사실은 응석부리고 싶은 사람이야.
이즈미: 그렇구나.

BV: 자, 역시 연상을 추천 합니다.

사실 이러한 주제로 이야기를 한번해보고 싶었다.

위 사진의 주인공은 이즈미 하세가와(izumi hasegawa)라는 일본 av의 배우이다.

난 av에 대해 잘알지 못한다.. 대한민국 어느 남성들이라면 알만한 그런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이름을 외울수 있는 몇 안되는 배우중 그 한명이 바로 이즈미 하세가와 이다.

이즈미는 예전 일본에서 귀여운 외모와 다른배우들과 비교되는 큰키,마른몸매에 글래머스한 매력이 있어 많은 인기가 있었다 한다.

하지만 av배우라는 직업이 돈도 엄청벌겠지만 뒤엔 고통이 따르는지라 

이유는 뭔지 모르겠지만 점점 하드한 작품을 찍게 되었고, 결국 차마보지못할 그런 작품..을 찍고 

바로 돌연 은퇴해 버렸다..

난 이즈미의 외모를 보면 청순함과 묘한 매력때문에, 내가 이즈미를 알게되었은땐 이미 은퇴한 후였지만 은퇴의 과정,그후의 모습이 너무 궁금해 이것저것 정보를 찾기 시작하였다.

우선 이즈미가 점점하드한 작품으로 방향을 돌린 이유엔 물론 돈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난 소속사의 횡포 때문이라고 본다.. 

실제로 이즈미가 은퇴한후에 여러 풍속점(술집)에서 그를 보았다는 글이 있었으며

이건 바로 은퇴후에도 소속사의 강압으로 어쩔수없이 나갔다라는 걸 알수있다.

그리고 이즈미가 마지막으로 촬영한 그 작품..도

역시 소속사의 횡포(촬영분위기가 매우 살벌했다고함)때문이였으며..

또다른 소문으론 이즈미와 남자친구가 유학을가기위해 급전이 필요해 찍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결국 차마보지못할 그런 작품을 찍고  은퇴후.. 위에서처럼 풍속집을 다니다

이젠 소식을 듣지못할 정도로 현재는 은둔?중이라고 생각된다..

시간이 흐른후 이즈미를 캐나다에서 봤다는 글이 어느 사이트에 올라오긴 했지만

그다지 신빙성이 없어보이며 

이젠 단지 사진의 모습밖에 이즈미를 만날수밖에 없어졌다..

그의 얼굴을 보면 위에서도 말했듯이 묘한매력에 이끌린다.

av배우임을 떠나서 정말 매력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왜 그런길을 택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디에선가 분명 행복한 삶을 살고있을거라 생각하고,

다신 av에 발을 들여놓지 않았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지금 쓰는 글은 이즈미가 일본2ch에 작성한 글(사실여부는 판단할수없으나 대부분사람들이 사실이라고 본다.또한 아래 작성한 글보다 이즈미가 쓴글이 더 길지만 조금생략하였다.)이며 이글을 마지막으로 이즈미 하세가와에 대한 글을마친다.  출처

「모두 나를 생각해주어서 정말 기쁘다.. 

이글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쓰고싶은것을 쓰겠다.

우선 나는 모두에게 사과를 해야합니다.  

스캇물에 나온것 정말로 미안합니다. 모두의 기분을 배반해 버려서 정말로 미안해요.

여러가지 의문이 있다고 생각해서 여기에 쓰지만

av안에서 이즈미는 똑같은 크기의 내가 되게 해주었습니다.

몸이 너덜너덜할때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나 나름대로 열심히 했습니다.

av일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지방에 크리스마스 캠페인으로 갔을때에는

많은 사람들이 나를 위해서 모여주어

그때는 무심코 사람의 따뜻함에 감동해 울어버렸습니다.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 H가 얼마나 중요한것인지 배웠습니다.

반대로 후회도 많이하였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내 AV경험을 물어서 상처받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말하지 않을수 있지만 내 성격상 비밀사항은 싫어서..

나는 AV은퇴와 동시 풍속이나 카바레식 클럽의 일도 그만두었습니다.

앞으로 그러한 일을 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지금까지 오랫동안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내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들과  이즈미 하세가와 로써 만날일은 영원히 없습니다.

그렇지만 나를 응원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행복하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