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처차들 관련 Site를 써치하다가 우연히 Zhou Wei Tong 周伟童이란 처자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중국에서는 아주 유명하고 일본에서는 나름 유명한 처자이니 소생 입장에서의 발견이지요. 이런 것을 보면 아메리카 대륙 발견이라는 용어가 얼마나 유럽계 백인등 중심의 제국주의적인 용어인지 확인하게 됩니다. 그녀가 어떤 처자인지 궁금해 져서 조금 검색을 하다 보니까 Cica라는 이름으로 일본에서 그라비아 활동을 하는 모델이더군요.
그녀에 대하여 간단하게 소개를 하면 1982년 8월 26일 (또는 1979년 8월 26일, 자료에 따라서 출생년도가 다르더군요) 중국 귀주성에서 태어난 그녀는 소수민족인 水族 출신이라고 합니다. 피가 이리저리 섞인 소수민족이라서 이런 독특한 얼굴과 몸매가 나온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본명은 Wei Tong韋彤 이라고 합니다. 현재 Zhou Wei Tong 周伟童이란 가명을 쓰는 이유는 중국의 다수 민족인 漢族같은 느낌을 주기 위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녀는 어려서는 육상선수로 활동을 하다가 주위의 권유로 모델로의 경력을 시작하게 됩니다. 육상선수로 활동할 당시 13세때 중국 전국 선수권에서 멀리뛰기 종목에서 우승을 하였고 또 기록도 좋았기 때문에 이렇게 성장을 하면 올림픽에도 출전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하는데 14세 때 모델로 스카웃 되어 육상 선수 생활을 포기한 모양입니다. 여담입니다만, Cica가 현재의 미모를 유지하면서 육상선수 생활을 계속하면서 아시안 게임에서 메달권에 들 수 있는 실력이 되고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는 선수가 되었다면 아마도 현재보다 훨씬 유명해지고 돈도 더 많이 벌었을 것으로 봅니다.
모델생활을 계속 하다가 2000년 전국규모인 중국 모델스타 선발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을 하여 스타덤에 올랐고, 2001년에는 중국 10대 모델에 속할 정도로 빠른 성장을 기록합니다. 그러다가 활동 영역을 넒혀서 2003년에는 TV 드라마 <天地真情 - 세상에서 가장 진실된 사랑>에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2004년에는 <夏日里的春天- 여름날의 봄> 이란 드라마에 출연하였습니다. 2005에는 영화 <大荒野 - 대황야>에 출연하기도 한 모양입니다. 그후 영화는 4편에 더 출연을 하는데, 그닥 성공한 영화는 없는 모양입니다. 그러면서 활동 영역을 나름대로는 넒혀 나가서 뉴욕이나 파리 등의 패션쇼에 진출하기도 한 것 같으나, 해외 유명 패션쇼에서 두각을 나타나는 데에는 실패한 것 같습니다. 그 이후 중국에서 각종 CF 모델 등으로 활발히 활동을 하다가 2009년 이후에는 일본에서 그라비아 쪽 활동에 주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Cica란 이름은 미국 등지에서 모델활동을 할 때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사실 중국 이름을 서양사람들이 발음한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 하기 때문입니다.
그녀의 몸매는 아주 출중한 편인데, 신장은 자료에 따라서 175cm라는 자료도 있고 178cm라는 자료도 있더군요. 하였튼 이런 기럭지에 슬림한 몸매에 슴가는 아주 큰 편에 속합니다. 사진자료를 보는 내내 그리고 동영상을 감상하는 내내 수술인지 천연인지 구분을 해보려고 했는데 잘모르겠더군요. 어떤 장면에서는 천연 슴가인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어떤 장면에서는 천연 슴가라고 하기에는 조금 어색한 부분이 있어서 확신을 하지 못하겠더군요. 그녀가 비교적 어렸을 때 촬영 된 수영복 이미지를 보면 슴가가 그리 큰 것 같지 않으나 최근에 촬영한 것은 슴가가 커 보이기는 하는데, 슴가를 오므리느냐 또는 가슴을 벌리느냐에 따라서 슴가의 모양이 달라져서 크기가 달라져 보이기 때문에 확실하게 이야기 하기 어렵습니다. 벗은 모습을 보아야 판단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만일 그녀의 슴가가 천연인지 또는 수술인지 내기를 해야 한다면 수술 쪽으로 돈을 걸겠습니다. 슬림한 몸매에 큰 슴가의 소유자가 있기는 하지만 아주 드물기 때문입니다.
아! 그리고 만일 Cica가 가슴수술을 했다면 그녀는 Fashion Model로서의 경력은 포기 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소생이 예전에 패션모델을 했던 후배에게 들은 이야기인데 슴가가 큰 모델은 옷태를 살리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디자이너들이 슴가가 크지 않은 모델을 선호한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보면 만일 그녀가 슴가 수술을 했다면 패션 모델로서 소화할 수 있는 의상이 제한적이 되기 때문에, 패션모델 보다는 그라비아쪽을 바라보고 수술을 했다는 의미가 됩니다.
결혼과 관련해서는 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어떤 것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대만을 방문했을 때는 결혼 했다고 인정을 했다고 하는데 그 뒤 일본 활동을 하면서는 결혼 사실을 부인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구사가 가능한 언어로 중국어, 영어 및 일본어 등이 있다고 하는데, 영어하는 것은 못 봤고 일본어는 상당히 어눌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어찌 되었든 일본어도 사용은 가능한 모양입니다. 일본 그라비아쪽에서 활동을 하는 이유는 물론 돈이겠지요. 일본에서 그라비아 활동을 하는 것이 돈이 되기 때문에 그렇지 않겠습니까? 일본 활동 초기 무국적의 9등신 미녀로도 알려진 모양입니다. 사실 일본에서 그라비아 활동을 하기에는 약간 나이가 들은 상태에서 시작을 했는데 현재까지는 어느정도 성공적인 모양입니다.
현재까지의 일본 활동에서 정점을 찍은 것이 바로 2010년 10월 발매를 개시한 Loving Cica란 화보집인 모양입니다. 이 화보집 커버를 보시지요. 화보집 발간과 함께 사인회도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소생이 열심히 검색을 해 보았는데 아직 이 화보집의 스캔본이 떠다니고 있지 않은데 조만간 가능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화보집과 더불어 동영상도 같이 Set로 발매한 모양인데, 이 동영상 대만버전을 다운 받아서 감상해 보았습니다. 아마도 Peter Lau라는 사진 작가가 촬영을 한 모양인데, 사진 작가는 대만 출신인 것 같더군요. Cica와 둘이서 촬영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나오는데 Cica는 발음이 좋은 북경어를 사용하였고 Peter Lau는 아주 대만 억양이 심한 북경어를 사용하더군요. 아래는 Loving Cica 동영상에서 캡쳐한 장면들 입니다. 우리 민족에게는 언제나 한국의 사진작가가 북한 출신 미녀의 그라비아 촬영을 할 날이 올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것을 떠나서 그 것이 참 부럽더군요.
여담으로 우리나라 모델 중에서 몸매란 측면에서 Cica와 비교할 수 있을 만한 처자는 장윤주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장윤주는 얼굴에서 Cica보다 매우 많이 떨어지지요. 그렇게 보면 한국 모델 중에서는 Cica만한 처자가 없는 셈 입니다. 물론 현재 뉴욕 패션쇼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는 한혜진 같은 모델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한혜진은 전형적인 패션모델 스타일로 슴가가 건포도과에 속하는 처자 입니다. 따라서, Cica와 비교한다면 한혜진 얼굴에 장윤주 몸매가 되어야 하는데, 한국에는 아직 이런 모델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소생은 IV 비디오를 다운 받는 다거나 또는 감상해본 일이 없습니다. 예전에 Kaoru 17을 감상한 적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 동영상은 IV가 아니라 all nakid 동영상이지요. Cica의 사신을 보고 그냥 뿅간 소생이 그녀의 비디오는 어떨까 싶어서 다운해 본 것 입니다. 동영상은 673M 크기의 하나로 되어 있는 것도 있고 같은 크기가 여러개로 쪼개진 것도 있으며 역시 여러개로 쪼개진 1G 크기도 있던데, 동영상의 길이가 28분인데 크기가 673M 정도 되니까 굳이 1G 짜리가 아니고 이 동영상만 봐도 화잘은 충분합니다. 물론 조금 더 작은 것도 있는데, 그 만큼 화질은 떨어지겠지요.
동영상을 보다 보면 Cica의 애교가 장난이 아닙니다. 남자를 그냥 살살 녹일 것 같습니다. IV이니 만큼 중간 중간에 열심히 귀여운 표정도 짖고 또 섹시한 모습도 보여주는데 다만 한군데 결정적으로 파안대소를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눈가의 주름이 깊게 파인 것이 보디더군요. 일본 그라비아 시장에 조금 너무 나이가 들어서 진출을 한 것이 아닌가 하여 조금 안스러운 생각도 들더군요. 그 장면 하나를 빼면 전반적으로 매우 유혹적인 여성의 그라비아 비디오를 봤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한번 감상해 보실 것을 강추합니다. 또 한가지, Cica는 촬영하는 각도에 따라서 사뭇 다른 매력과 느낌을 주는 처자더군요. 각도와 포즈에 따라서, 순수, 귀여움, 건강함, 농염한 섹시 등이 보이더군요. 언뜻 보면 다른 처자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 것은 모델로서는 아주 좋은 자질입니다.
그녀의 동영상과 사진 이미지를 찾으면서 느낀 생각은 Cica는 상당히 일본 AV 이미지와 가까운 느낌을 갖고 있는 처자라는 것 입니다. 귀엽고 섹시하면서도 약간은 퇴폐적인 느낌을 주는 처자인데, 중국의 Top 모델로서 계속 CF를 찍으면서 돈을 버는 처자가 일본 AV에 출연할 가능성은 거의 없겠지요.
그런 그녀의 다른 이미지들도 감상해 보십시요.
마지막 이미지로 Cica가 Cover Model로 출연한 잡지의 표지를 보시기 바람니다. 현재 제가 갖고 있는 표지 이미지는 4개인데 각 표지 모델이 같은 Cica인데 마치 다른 처자와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정말 천의 얼굴을 갖고 있는 처자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