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석들아.
새해맞이 아빠가 준비한 선물이니 잘 읽어보고 생각해보고 잘 활용하도록 해.
요즘 화제가 되고있는 책인데.
요지는 무엇인가 일을 할 때 일단 성공하든 실패하든 뛰어들어 시도해보라는 것이지.
100달러면 한국돈으로 12만원 정도란다.
이 정도라면 실패해도 크게 부담없잖아.
그 실패 과정을 통해 배우는 것도 있고.
슬슬 세상에 뛰어들 준비와 연습이 필요한 너희들에게 주는 아빠의 선물.
어떤 선물이냐구?
잘 들어 봐라. 꽤 괜찮은 선물이니까.
1. 2013년부터 매월 10만원씩 너희들 각각 이름으로 저금해 둘꺼야.
이렇게 올해 12월까지 한 사람당 120만원의 돈을 아빠는 마련해 둘꺼야.
너희들이 이 세상에서 계획을 세워 무슨 일을 실제 벌여보는 종자돈이 되는거다.
1월에 이 돈을 안쓰고 두면 2월 1일날 다시 10만원이 쌓일테니 20만원이 되겠지.
계획은 너희들이 자유롭게 세우면 되는거지.
그 계획이 10만원이면 할 수 있는 계획이라면 지금 당장 할 수 있고.
30만원이 드는 계획이라면 3월 1일이면 가능하겠지.
12월까지 안쓰면 1인당 120만원을 계획을 세울 할 수 있으니 작지않은 돈이란다.
명심해야 할 것이 세 가지 있는데.
첫째,
하려는 계획을 간단하게 계획서를 만들어 먼저 허락을 받아야 한다.
너희들이 사용할 수 있는 예산안에서 허락을 받아야 해.
예상하겠지만 그냥 과자 사먹을래 이런 용도로는 이 돈을 사용할 수는 없단다.
과자를 사서 그 과자를 가지고 이런 계획을 해볼래 이렇다면 가능하겠지.
하지만
아빠가 보기에 어지간하면 허락해 줄 생각이다.
너희들의 인생 첫 이런저런 시도들인데 성공할 확률보다는 실패할 확률이 훨씬 클테니.
먼저 실패를 걱정할 필요는 없다.
말했듯이 실패하면서 배우는 것이 생각보다 많단다.
그리고 꼭 공부하는 일에 국한할 필요 없다.
너희들이 해보고 싶고.
이정도라면 잘할수도 있을것 같은디~~ 싶은것이면 무엇이든 환영이다.
둘째,
이 돈은 1년마다 사용하지 않으면 쌓이지 않고 없어진단다.
즉, 올해 12월까지 무엇이든 계획하지 않으면 내년 1월이면 없어지는 것이지.
그 이유는. 이렇다.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돈이 주어졌는데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해볼 용기가 없거나
의지가 없거나
아무 생각이 없거나 일테니.
자격이 없는 거지.
연말에
그런 상황이 벌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셋째,
만약 너희들의 계획 중
돈을 버는 계획이 있었고 혹시 얼마든 돈을 벌었다면 (그럴 가능성이 있을까 싶긴 하지만 ^^)
그 번 돈 수익의 절반은 아빠에게 되돌려 주어야 한다.
물론 실패하면 갚을 필요는 없고.
이 정도면 괜찮은 조건이지?
아빠 생각 만큼 계획대로 잘 되면 다음 해는 월 10만원에서 조금 더 금액을 높여 줄 예정이다.
열심히 계획 세워보고록 해라.
오늘 당장이라도 가능가능 ^^
세상은 저지르는 사람들의 몫이란다.
-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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