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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a Asami. 일본의 AV 배우로, 꽤나 유명한 편이다.

생년월일은 1987년 3월 24일

출생지는 도쿄

키는 158cm, 신체 사이즈는 96-58-88(cm)

취미는 향수수집, 특기는 영어회화[1]와 피아노.


거유 계열 배우이지만, 데뷔 초기에는 몸매가 흉하다고 해서 Dcinside의 DDR 갤러리에서는 돼지라고 불렀다. 최근엔 다이어트하고 돈을 번 만큼 투자를 해서 이후에는 꽃돼지라는 명칭으로 바뀐 상태이다. 무려 18세부터 활동을 시작한 이 업계 베테랑이기도 한데 오래버티는만큼 미모도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뀐 나름대로 특이한 케이스라고 할까. 


사실 안티도 꽤 많은 편이었으나 2009년 AV계의 가뭄으로 인해 다시금 본좌의 위치에 올랐다. 사실 미모도 상승했고 연기도 괜찮은 편이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였다.

2008년 시작된 오네가이 마스캇토에 출연하였으며 건강하고 밝은 캐릭터를 구축하여 인기를 모음. 의외로 눈물이 많은 성격인지 '유마를 울리면 1만엔'이라는 코너가 오네가이 마스캇토에서 진행되기도 했다.# 


다른 배우들에 비해 잘 웃고 잘 우는, 감정이 풍부한 스타일이며 털털한 성격을 컨셉으로 잡고 있다. 또한 끼가 많은 것으로도 유명해서 전라로 개다리춤을 춘 적도 있다. 여하간에 다른 배우들보다는 활발한 편이다. 다만 카메라 앞과 뒤가 다른 성격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사실 AV배우라는게 중노동이고 그다지 좋은 직업이라고 할 수 없으니 당연한 걸지도 모른다. 뜬소문에 따르면 매니저 갈굼 1인자라고 한다[2]


세가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 용과 같이 2에서 캬바쿠라 종업원 역으로 실명 출연한다. TV드라마 출현, 그라비아 모델 활동, 심지어 음반까지 낸 가수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2010년 9월 13일 한국에서 스파이스TV 주최로 팬미팅을 했다. #


도호쿠 대지진중에 AV를 촬영하다가 알몸으로 도망치는 모습등뒤 조심이 포착된 것으로 아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진은 희대의 개막장범죄집단 Bakky사의 노출광상곡 스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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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녀가 외국인과 같이 출연한 작품을 살펴보면 알 수 있듯이 기본적인 회화수준 정도인 듯.

[2] 아사미 유마의 성격이 나쁘다는 이야기는 일본에서도 아직 제대로 밝혀진 것이 없는데도 우리 나라에서만 유독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루머가 점점 커져서 카메라만 꺼지면 남자배우 뒤통수를 때린다느니 하는 식으로 소문이 커졌다. 이상하게 한국은 이토 하루카와 오구라 나나 자매설, 호리구치 나츠미와 니시노 쇼의 자매설 등 제대로 밝혀지지 않는 이야기를 여과없이 받아들이는 경향이 크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