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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리틀 선샤인

영화미학 어쩌구 그런 소리는 집어치우고.

마음을 열고 그저 보면 시종 웃게되고 막판에는 결국 울게되는 그런 영화.
영화의 존재 의미를 나이먹어 갈수록 이런 쪽으로 방점을 찍고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곤.
한편으로는 배신감을, 한편으로는 위안을 느낀다.

안녕, 타르코프스키.
안녕, 키에슬롭스키.

로드의 별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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