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가위 감독이 97년작 <해피 투게더> 이후 3년여 만에 선보이는 영화로, 96년부터 기획했던 <북경지하>의 후신쯤 되는 작품이다. 중국 천안문 광장에서 촬영을 시작했던 <북경지하>가 중국 당국의 검열 문제로 천안문 광장 촬영이 불가능해지면서 제목도, 내용도 다른 영화로 탈바꿈한 것. 하지만 양조위와 장만옥이 나오는 사랑이야기라는 큰 틀에는 변함이 없다. '화양연화'는 '사람의 가장 황금기 시절'을 뜻한다.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출품, 깐느 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남우주연상, 고등기술상 수상. written by 홍성진 출처: movi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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