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rss 아이콘 이미지



【베를린=AP/뉴시스】케냐의 철각 윌슨 킵상 키프로티치(31)가 29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베를린마라톤에서 2시간03분23초의 세계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월계관을 쓰고 기뻐하고 있는 윌슨 킵상 키프로티치. 2013.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