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과 맥주 한 잔 하면서 유쾌한 상상을 나누었는데.
현실화되면 참 재미있는 인생판이 벌어질 수 있는 상상이다.
돈도 좀 들고.
일단 용기가 많이 필요한 구도의 상상인데.
나는 빡세게 준비해서 진짜로 해보자는 입장이다.
야심한 밤에 달빛에 취해 쓴 못보낼 연애편지 마냥.
내일 술깨서 에잇! 못해 할지도 모르긴 하지만.
일단 잠정적으로 세운 D-데이는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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