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늘B급늬우스
노홍철 코갓텔 '어머나' 개드립 사건
로드365
2011. 6. 12. 23:48
오늘늬우스는 노홍철.
노홍철. 프로그램 녹화 도중 도망. 무슨 사연?
이라는 뉴스 타이틀이 여기저기 떠서 보니 이런 개드립이다.
프로그램 띄워보려고 별별 시답지 않은 수를 다 쓴다.
그런데. 노홍철은 개드립을 쳐도 별로 밉지가 않으니 신기한 노릇.
방송인 노홍철이 장윤정의 ‘어머나’가 울려퍼지자 줄행랑을 쳤다.
케이블 tvN ‘코리아 갓 탤런트’(이하 ‘코갓탤’)의 MC 노홍철은 방송 도중 장윤정의 노래를 듣고 깜짝 놀라 스튜디오를 빠져나갔다. 11일 방송된 ‘코갓탤’에는 가족밴드가 참가해 트로트 ‘어머나’를 연주했다. 이 무대를 지켜보던 노홍철의 표정에는 당황스러움이 가득했다.
공동 MC 신영일은 “이 곡 금지곡 아닌가요?”라며 노홍철의 눈치를 살폈다. 이에 노홍철은 웃음을 지으며 위기를 모면하려 하다가 결국 아무말 하지 않은채 촬영장 밖을 빠져나갔다.
노홍철과 장윤정은 공개커플을 선언 했다가 지난 해 결별했다. 한편 이날 ‘어머나’를 부른 가족밴드는 아쉽게 탈락했다. 김주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