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피팅모델

피팅모델. 김아람. 쇼핑몰 스타일온미

로드365 2011. 6. 12. 03:41



스타일온미

최근 대기업 10년차 부장급도 받기 힘들다는 1억 연봉을 받고 있는 20대 피팅모델이 있어 화제다.

1월 13일 방영한 화성인X파일에 연봉1억 피팅모델로 소개된, 특A급 피팅 모델 최보나가 바로 그녀.

연매출 300억에 이르는 여성쇼핑몰 스타일온미(www.styleonme.com)의 전속모델이자 한번 찍으면매출이 50%이상 신장된다는 매출의 일등공신인 그녀는 포토그래퍼 친구가 생일선물로 찍어준 사진을 계기로 피팅모델계에 입문하여 현재에 이르게 되었다고 한다.

그녀가 그 자리에 이르기까지는 프로패셔널한 자기관리가 한몫 했다고 하는데, 피부관리를 기본으로 체력과 몸매, 그리고 아름다운 포즈를 위한 헬스, 수영, 골프를 하면서도 웃는 얼굴을 유지 할 정도로 철처한 자기관리를 하고 있다고 한다.

게다가 촬영 시 직접 옷에 맞는 화장을 하고, 옷에 어울리는 포즈나 소품들을 직접 챙길 정도로 열성적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그녀의 노력이 지금의 특 A급 피팅모델의 반열에 오르게 한 원동력이 아닐까?

억대연봉 피팅모델이라는 이름 만큼 열심히 자신의 미래를꿈꾸고 도전하고 있는 그녀의 행보가 앞으로도 더욱 궁굼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