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녀마녀?

나탈리 포트만

로드365 2011. 5. 31. 22:52


레옹의 마틸다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블랙스완 니나 역으로 올 83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나탈리 포트만.
이번 영화의 안무가였던 프랑스 출신의 벤자민 밀피예와의 사이에서 아이까지 가졌다는데.
요즘 아주 행복하겠다.

가슴이 작아서 마음에 드는 유일한 배우.
아뭏든 그녀를 응원한다.
벽에 똥칠할 때까지 멋진 연기 할 것 같은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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