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ㅓ

성균관스캔들

로드365 2010. 11. 23. 11:21


이쁘고 이쁘고 이쁜
젊은 날의 동화.
기름기도 쭉 빼고.
할말 다하면서.
재미있다.

많고도 많고도 많은 나이지만.
바라보고 있으면 너무 이뻐서 마음이 떨리는.
그런 사랑도 다시 불태워보고.
배움이 삶 그 자체인 김윤식의 삶처럼 살려고 노력하자.

이 아이들 드라마를 내내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다.

결론은.
회춘하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