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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네 호타루 紅音ほたる, Hotaru Akane, 시오후키의 여왕

로드365 2012. 8. 10. 14:00




아카네 호타루(紅音ほたる, Hotaru Akane)
1983년 10월 25일생
신장 157cm
쓰리사이즈 83(ECup)-58-83(cm) / 33-23-33 (inch)

2004년 안나 아키츠키(秋月杏奈, Akitsuki Anna)라는 이름으로 데뷔. 이후 2005년 말까지는 두 가지 이름을 사용했다. 2006년부터는 아카네 호타루로 고정. 2008년 11월 은퇴한 이후 모바일 성인용품 쇼핑몰을 운영중이며, 인터넷 라디오 출연 및 에이즈 예방 홍보대사로 활동 중.

초기에는 제법 청순한 컨셉이나 로리계열의 작품도 많이 찍었지만 중후반기 이후로는 잦은 성형으로 인해 심하게 얼굴이 변한 탓에 그쪽 노선의 작품은 보기 힘들게 되었다. 후기에는 주로 갸루 계열 컨셉의 작품을 찍었다.

시오후키의 여왕이라고 불리며, 시오후키로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정립했다고 해도 무방. 덕분에 DDR 갤러리등 한국에서는 '물타루'라는 애칭으로 불렸다. 그리고 초창기에는 남규리를 닮은 탓에 '귤타루'라고 불리기도 하였다.

AV제작사에 전속 소속되지 않고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수많은 작품들을 찍었는데, 2004년 초 데뷔한 이후 2008년 공식 은퇴작이 나올때까지 최소 300 편 이상의 작품을 찍었다.[1] 활동기간이 만 5년이 안되니 평균 1주일에 하나 이상씩 작품이 나왔단 얘기다. 흠좀무

활동 초기부터 지금까지 [http]livedoor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요즘은 쪼오~금 덜하지만 과거에는 수위를 넘는 노출사진들이 많이 올라왔다. (...) 실제로 그러한 사진 때문에 크게 곤혹을 치른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래도 계속 올리는 듯 하다 잘 찾아보면 흡연하는 사진도 있다. 말보로 멘솔을 좋아하는 듯 하다. 

직업의식만 가지고있거나 벌이때문에 AV배우를 선택한 동종업계 종사자 보다 섹스도 좋아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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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어 위키백과에 올라온 작품수가 대략 300 편, 일본 AV 대여/판매사이트 DMM에 검색되는 작품수는 컬렉션과 잡다한거 포함 600 편이 넘어간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