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ㅗ 오인혜 파격드레스, 김혜수도 부탁해! 로드365 2011. 10. 7. 22:20 더보기접기 김혜수도 이런 드레스는 못입을 것 같다. 상반신 누드 수준의 오인혜 파격드레스에 대한민국은 지금 경악의 도가니. 그런데 노출도 노출이지만 이제 영화 두편 촬영한 초짜 여배우가 쭈뼜거리는 것도 없이 20년차 베터랑의 여유있는 포스를 내뿜는게 더 흥미롭다. 이런 멘탈의 여배우라면 연기력도 경지에 오른 수준이 아닐까 싶다 녹색의자를 연출한 박철수 감독의 ‘익스트림’과 ‘마스터 클래스의 산책-미몽(美夢),서울’에 출연했다는데... 조만간 케이블에서 지겹게 볼수 있을듯 출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