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ㅏ

카메론 디아즈 Cameron Diaz, 화보에서 느껴지는 세월의 흔적, Elle UK June 2011

로드365 2011. 7. 15. 14:08
어쩔 수 없는 세월의 무게.
72년 생이니 나이 마흔을 넘겼다.
대신 그만큼 인생의 내공을 쌓았겠지.
그것이 통하지 않으면 사라질 수 밖에 없는 냉혹한 판이 영화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