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세상을바꾸는생각

강력한 캠페인, 현장 사람들이 박수치게 만들어라

로드365 2011. 6. 29. 18:09

세제 브랜드 타이드에서 진행한 캠페인.
아마도 수해 현장에 출동한 것이겠지.
세제 브랜드 포지셔닝에서 이것보다 더 강력한 것은 없겠지.
말이 필요없다.
밤새 돌려라. 세탁기.

비쥬얼적으로 스펙타클 하다면 더할 나위 없다.

감자기 박노해의 노동의 새벽 중 한 구절이 생각난다.

미싱은 돌고도네~~ 돌아간다~